운치 있습니다.
낙엽과.. 올드비머.. 잘 어울리네요.
센스있게 e34 오리지날 부로셔커버사진과 같은 앵글로.... 왠지 낙엽태우는 냄새와 특유의 비엠 인테리어 스멜이 잘 어울릴것 같은
갑자기 예전에 타던 e24 가 그리워집니다. 사진 잘보고갑니다.
역시 제 눈길을 잡아끄는 bmw의 앞모습은 e34입니다.
언제봐도 멋지네요.
반칙입니다! 엔진은 m50인데 그릴은 m20것을 ㅎㅎㅎ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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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습니다.
낙엽과.. 올드비머..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