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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달 전쯤 인가요?
 
출근해서 광고보다  바로 KTX 타고 안산까지 가서 몰고 내려온 찹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실내크리닝 후 지하주차장에서 방전되어 있다가
 
배터리 살려내고 외관 살짝 손 보고
 
순정 부품 아닌것 좀 걷어내고 듣도 보도 못한 상표의 HID도 걷어내고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만 센터 캠페인때는 올도색을 한번 시도할 계획입니다.
 
가끔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 들여온 레인지로버도 살짝 보이네요~
 
담번엔 새로 들여온 차 얘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