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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님 애마입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간절곶 드라이브 같이 다녀와서 셀프세차장에서 세차하고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Photo by Nikon FM2+Nikkor 24mm 2.8lens
2007.10.03 02:33:38 (*.144.250.183)
하수민님 차 이쁘네요. ^^ 530 오너에게는 너무나 부러운 540입니다.
그리고, 지금 고속도로 130키로..국도 와인딩 170키로 도합 300키로 정도를 서스펜션 및 각종 하체 교환 파츠의 베드 온을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투썸 업입니다. 아마 무척 만족하실거예요.
540의 순정 스테빌라이져가 어떤 사양이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전후를 M버전으로 하면 상성도 매우 좋습니다. 아이바크 스테빌은 너무 강해서 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속도로 130키로..국도 와인딩 170키로 도합 300키로 정도를 서스펜션 및 각종 하체 교환 파츠의 베드 온을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투썸 업입니다. 아마 무척 만족하실거예요.
540의 순정 스테빌라이져가 어떤 사양이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전후를 M버전으로 하면 상성도 매우 좋습니다. 아이바크 스테빌은 너무 강해서 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2007.10.03 08:19:35 (*.22.116.78)
사진의 기술이 단점을 많이 보완해줬습니다.
하체 부싱은 꼬박꼬박 센터에서 교환했고 써스를 하고나면 세월의 문제점을 잡아낼수있을듯합니다.아이바크 스웨이바는 이미 주문상태라 그냥 장착해야할듯합니다.
이 참에 세라텍도 다량 주문했습니다. 평생 가져갈차라 신경 많이 썼는데..제일 어려웠던 사항은 김여사님의 테러들이었습니다.
하체 부싱은 꼬박꼬박 센터에서 교환했고 써스를 하고나면 세월의 문제점을 잡아낼수있을듯합니다.아이바크 스웨이바는 이미 주문상태라 그냥 장착해야할듯합니다.
이 참에 세라텍도 다량 주문했습니다. 평생 가져갈차라 신경 많이 썼는데..제일 어려웠던 사항은 김여사님의 테러들이었습니다.
2007.10.04 00:17:54 (*.206.228.55)
ㅋㅋ 들은 얘긴데 한글을 익히기 시작한 외국인들이 가장 한국에서
놀라워 하는 것이 전국에 널려있는 '할매국밥, 할매뼈다귀 해장국'
등이라고 합니다.
'오우~ 항국살암들은 할머니 뼈를 고아서 곰탕을 만들어머거요?
Oh my god!!'
놀라워 하는 것이 전국에 널려있는 '할매국밥, 할매뼈다귀 해장국'
등이라고 합니다.
'오우~ 항국살암들은 할머니 뼈를 고아서 곰탕을 만들어머거요?
Oh m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