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자마자 미니 매장으로 날라갔습니다.


아 이 뿌듯한 0km ㅋㅋㅋㅋ


길을 나서자 마자 근처 모 코팅샵으로 바로 입고했습니다.


민히씨만 놔두고 떠나는 길...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 계속 뒤돌아만 봅니다. (샵 간판은 혹시나 해서 포샵처리~)


나오자 마자 또 들어갔습니다 ㅠ.ㅠ
2박3일 기다려야 합니다. 흑~

고속도로만 거의 다니다 보니
민히양 피부 보호를 해보려고
큰 맘먹고 입고했습니다.

내일 투표하고선 자전거 타고
우리 민히씨 잘있나 보러 갔다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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