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어나고 새벽 드라이브는 꿈도 못꾸는데.. 오늘 모처럼 기회가 되어서 나섰지만.. 와이프 데드라인에 걸려 밀양댐 근처도 못가고 돌아 왔네요. 조금 쌀쌀한 아침 공기 맡으면서 오랜만에 오픈했더니 피곤하네요.^^ 빨리 둘째도 커서 다 데리고 여행다니면 좋겠습니다.
멋집니다!
한여름오기전까지가 컨보르보 시즌이죠 기분up시키는데 너무좋은 옵션이드라구요^^
저도 언젠간 뚜껑 열고 달리는 날이 있겠죠.
부러워요. ^^
전 요즘 봉근님의 카라이프가 더 부럽습니다.^^
육아에서 해방되어서 좀 다녀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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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