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드림카인 W140모델입니다 원래는 복원을 하고 모델카처럼
이리저리 소장하며 만져보는 재미로 갖고있었지만 지금은 매일매일
운행하며 안가는곳 없는 데일리카로 바뀌어버렸네요^^;;; 뭐하나 고장나면
몇십만단위의 금액이 적잖게 나가는 할아버지이며 20년세월이 지난 구닥다리
고물차이지만 저에게는 어릴때 감동을 잊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친구같네요^^
정말 멋지네요. 숏바디인데 사양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에도 W140 S500 상태 특급으로 관리된 차가 한대 있는데 어떤 노신사가 운행하십니다.
독일에 있는 제 친구도 320을 신차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구요.
W140의 실내를 보면 진정한 고급스러움이 무엇인지 바로 느낌이 올 정도로 요즘 벤츠와는 다르죠.
멋있습니다. 간간히 수리기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페어후기도 시간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벤츠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녀석이지만 외관의 멋은 W140이 나은것 같습니다^^
W140 중에서.... 진정한 [갑] 으로 인정 받는
[녹색 지역번호판] 이네요...^^
저도 주위에 둘러보면 녹색번호판 끼워논차량은 거의 보질 못해 나름 자랑거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추후에 정비제대로 받고 올려보도록 할께요~
존재감이 확실한 진정한 벤츠인거 같습니다.^^
신형타시는 나이드신 노신사분들께서 많이 탐내시더군요^^;;;
한때 이 탱크같은 벤츠를 좋아했는데.. 지금도 우연히 보면 여전히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변함없는 모습이 아직도 정감갑니다^^ 수리비의 압박, 연료낭비라고는 하지만 그것 나름대로 재미가 있으니까요^^
디자인은 현세대들보다는 더 나아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
디자인은 저도 좋아 보이는데 지금차량과 성능면으로 비교를 하니 너무 초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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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숏바디인데 사양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에도 W140 S500 상태 특급으로 관리된 차가 한대 있는데 어떤 노신사가 운행하십니다.
독일에 있는 제 친구도 320을 신차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구요.
W140의 실내를 보면 진정한 고급스러움이 무엇인지 바로 느낌이 올 정도로 요즘 벤츠와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