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스티커가 도착하던 날 유치원에서 일찍 돌아온 딸아이가 이런 만행을,,,,,ㅠ
다행히 나머지 한장은 '아빠꺼'라고 남겨놨길래 무사히 차에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빠의 몫을 생각해주는 착한 어린이네요~^^
검정색 차는 저 위치가 딱인거 같아요~
책에 예쁘게도 붙였네요. :)
따님께서 벌써 테드에 가입하셨군요
정말 세심한 어린이인듯 합니다. 어찌 저렇게 반듯하게 붙였는지...
반듯하게 잘 붙였는데.. 왜 거꾸로 ㅎㅎ
저희 딸도 코스트코에서 파는 2200장짜리 스티커 사줬더니 베란다 창문에(거기다만 붙이라고 허가함)
몇일만에 다 붙이더군요... 아이들이 스티커 좋아라 하는듯합니다...
아빠것은 남겨 놓았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따님이네요.^^
잘 붙였네요.
i자 붙이기 쉽지 않은데...
따님이 너무 귀엽습니다~^^
권영주 원장님의 '테드유치원' 다니는군요 ^^
아 넘 귀엽습니다 ㅎ
^^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
어른에겐 차가 유용한 장남감이고 아이들에겐 책이 유익한 장난감이죠. ㅎ
귀여운 따님을 두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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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빠의 몫을 생각해주는 착한 어린이네요~^^
검정색 차는 저 위치가 딱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