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인에게 오자마자 사정없이 뜯겨버리는 일명...흑돼지 입니다. 쿨럭.....
차 산지 이틀째...지인과 바로 원돌이 돌림빵(?)을 당하고 아마 깨닳았을 겁니다...주인 잘못만났다는것을...ㅎㅎ
맘에 안들게 된 부분이 있어서 아마도 내일 한번 더 뜯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크긴 정말 크네요....일주일 타보니 이제야 크기에 조금 적응이 됩니다. 앞에있는 MR-2는 완전 유모차 입니다. ㅡ,.ㅡ;
어두운데 폰카라 화질이 안습입니다. 시력저하가 우려되오니 오래 보고 계시지는 마세요...ㅎㅎ
오~ 무슨 작업중이신가요?
역시 차는 새차로 대리점에서 받자마자 바로 캠프들어가서 롤바부터 지져야 제맛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