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ci인줄알았는데 루프라인이 괜찮아서 계속 보고있다보니
335ci의 쓰리피스 하드탑의 파팅라인이 보이지않고 매끄러운 세단의 자태만 눈에 띄더군요
335i coupe입니다.
번호판은 지워주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번호판.. ㅎㅎㅎ"
오~ 죽이게 잘 나가겠군요. ^^;
타고계시던 차는 bmw 디젤인가요??
종종 옆자리 얻어타던 335i 쿱 수동이 생각나네요-- 옆에서 앵앵거리던 씨빅 Si 수퍼챠져 모델을 가볍게 보내버리던..
성능상으로 너무 잘 만들어놔서 재미가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던 차예요-^^;
쌩노말 엔진에 흡배기/회전 제한만 제거한 DC5R로 335i를 가볍게는 아니고 어렵지않게 뒤로 보내버린 경험과 비교하니 의외네요. ㅋ
북미형 ep3 였습니다. 먼저 출발시켰는데도 2단 올라가고부터 아얘 뒤로 사라졌어요^^ ep3 Si하고 DC5R 하곤 급이 다르죠~
갑자기 그란투리스모에서 DC5 운전하고싶어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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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은 지워주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