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ner News
안녕하세요 테드 회원 여러분~~^^ 튠리미티드 제조원 인텍케미칼(주) 입니다.
저희 튠리미티드는 지난 3월 부터 이 곳 마스터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분들과 함께 여러 유형의 기본 테스트및 검증을 거쳐 금번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5개월여에 걸친 기간에 저희 제품에 대한 검증을 다 하기란 그 기간이 턱없이 부족은 합니다만, 최소한의 기본적 검증은 되었다는 결론에 이러 금번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었고, 공동구매를 통해 보다 더 다양한 유저및 각 차종들의 일상적 사용 사례를 통해 본격적 검증의 방법으로 이번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면 관계상 저희 튠리미티드의 세세한 설명을 드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제품에 대한 궁금증및 공동구매에 관한 문의에 성실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말복에 걸 맞는 맛 난 점심으로 원기회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튠리미티드 올림.
크~~1,000키로 미만이요? ㅎㅎ
튠리미티드의 여러 작용기전 중 하나가....
기 생성,고착된 카본/슬럿지는 안전하게 분해/제거시키고 향후 그 형성을 억제해준다! 입니다만,
1,000키로 미만 신차라면 순수한 새차 맛 좀 보시구요....한 2~3천쯤에 처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건상 제거할 카본은 미미하겠으나 추후 생성,고착될 카본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차뽕의 우선 캐치프레이즈가 하나 있는데요? "젊음은 젊었을 때 지키자~!!" 랍니다.
크리너 처치 후 오일필터및 오일교환 꼭 해줘야하나?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우선 차뽕 엔진크리너의 주된 역활은 카본/슬럿지의 분해입니다. 물론 그 외적 기전들도 있습니다만...
크리너 적용 대상 차량이 가령 10만키로 주행차다 가정하고 크리너를 넣는다면요....
차량관리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분명한건 10만키로 움직이느라 화석연료를 사용했고 그에 따른 카본축적은 피해갈 수 없지요.
해서 각 차량의 그 얼만큼일지 모를 카본양에 비례해서 슬럿지화 되고 그 슬럿지들은 기관을 돌다가 필터로 유입들 되는데 이걸 궂이 안 갈고 계속 다닐 이유가 없다~! 적당할 때 오일교환 한다는게 차뽕 크리너 사용법이랍니다.
참고로 크리너 처치 시 명현현상이라는 증상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처음에 크리너 넣고 차가 부드럽게 나간다....소음/진동이 급격히 줄어들었다....등등 크리너 효과에 따른 느낌을 느끼다
3~500키로 주행 중 다시 소음/진동이 증가하는것 같다....심하면 차가 뒤에서 잡아당기는것 같다....는 경우가 나올 수 있으며,
이는 카본이 유난히 많은 차들에 크리너가 적용되고 그 카본양에 비례해서 슬럿지화된 오염물들이 오일필터로 유입되면 약간의 오일순환 부족현상을 일으키는 소위 명현현상이라는 증세가 발생되기도 하며, 이럴 땐 오일교환만 해줘도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해소되는 소위 말하는 명현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등의 이유로 크리너 처치 후 500키로 이상 주행과 일주일 이상 경과 후 오일교환 해준다는 사용법이 적용된 이유랍니다.
크리너 넣고 일부러 그렇게 할 일은 없겠으나, 크리너 넣고 1만키로 2만키로 걍 다닌다고 크리너 때문에 일어날 문제는 0%입니다.
다만 크리너가 엔진에 들어가서 얼만큼 있을지 모를 카본들을 비례해서 슬럿지화 시키는데 적당할 때 오일교환 하자~는 권장 메뉴얼이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크리너 넣고 500키로 이상 주행을(충분한 운동량) 권장하며, 크리너 넣고 일주일 이후에(작용기간) 오일교환 한다" 는게 차뽕 기본 메뉴얼입니다만, 이걸 안 지키면 엔진이 사망하거나 어떤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진 않습니다.
주행거리및 차령이 어느 정도 된 차라면 최초 차뽕사용시엔 가급적 권장 사용법에 따르는게 좋으며, 이 후 2회 3회차부터는(1화차에 심각한 정도의 카본군들이라도 어느 정도 제거됐다 가정) 꼭 그렇게 해야할 필요성은 당근 없긴 합니다. 대부분 기 사용자들은 알아서들 처치 하시더군요.
표현력이 짧아 잘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겠으나....
""차뽕 처녀 처방차는 가급적 권장 사용법에 따르고 2~3회차 부터는 각 차량의 상태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 설명을 대신 하겠습니다.... ^^
트리트먼트를 포함해서 튠리미티드.....뭐 여태 없이도 살았는데 트리트먼트는 필수다 아니다 구분져서 말씀드리기가 좀 어색합니다. ㅋㅋ
튠리미티드에 엔진크리너+엔진트리트먼트 세팅은 기능 외적의 요인을(수익성/사업성) 염두에 둔 조합은 아닙니다.
기능적으로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쉽게 설명드린다면 샴푸+린스 정도로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엔진크리너.
크리너라 명명은 했습니다만 말 그대로 단순하게 클린작용만 하는건 아니구요
크리너 구성물 중엔 카본에 선택적으로 작용되는 물성과 (카본군 분해: 원래 카본의 형태는 만져지지도 거의 보여지지도 않을 각 개체이며 세력화된 카본을 원래의 모습으로 해체시킨다)
가이드씰등 경화된 고무류들의 탠션을 회복시키고 경화방지를 시키는 물성등이 함유되어 있구요
성상으론 우선 물에 가라앉는 비중을 보여주며 일반 엔진오일군이 침투 못하는 곳에 까지 침투하는 분자구조를 지녔습니다.
일례로...종이컵에 물담고 크리너 1% 같이 넣으면 크리너가 밑바닥에 가라앉고 물은 그대로이나 크리너는 종이컵 외부로 스며나오지요...나중에 물은 증발되고 종이컵 외부엔 크리너기운이 잔뜩 포진합니다.
이는 물보다도 분자가 작다는거구요...작으면 가볍고 .....물보다 무거우니...
엔진속에 들어가면 적은 양임에도 분산성이 우수하고, 오일을 비롯한 수분등을 몰아내고 포진하여 제 할 일을 한답니다.
그 외로 마찰저감성입니다...대부분 사용자들이 크리너 넣으면 바로 가볍다...잘 나간다....소음/진동 감소...등등 느끼는데요... 이는 카본분해 어쩌구 이전의 크리너 속에 들어있는 마찰저감효과 때문이지요.
극도로 매끄러운 성상이 차뽕의 몇 기술 중 하나랍니다....마찰저감을 위한 에스테르화 성공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더 상세한 설명 드릴께요....^^;;
튠리미티드 엔진 트리트먼트....
실은 튠리미티드는 엔진오일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첨가제라 보시면 됩니다.
엔진오일의 핵심은 참가제랍니다...한마디로 첨가제 싸움이지요. 예전에 기유가지고 자랑질을 해댔습니다만, 요즘은 기유 추출 기술이 발전해서 도토리키재기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평가하더군요.
청정분산,점도유지,산화방지,소포,마찰저감등등....각 메이커간, 며느리도 모를 첨가제 싸움이라 말하지요.
튠리미티드 엔진트리트먼트 250cc 분량에는 이런 저런 핵심 참가제 함량이 80% 이상입니다. 더구나 소포제나 산화방지제 같은 일반적 첨가제는 제욉니다.
이는 일반 엔진오일 4~6리터에 트리트먼트 250cc 넣으면 기유와 상관없는 괜찮은 합성유가 된다 보시면 틀림이 없지요.
트리트먼트는 기밀성이 우수하고 경계윤활력이 뛰어나며 온도안정화와 마찰저감을 이뤄 기관운동을 돕는다 보시면 됩니다.
부연 설명을 조금 한다는게 횡설수설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ㅋㅋ
일단 세트 구성에 트리트먼트가 들어있기에 필수,선택 구분짓기가 참 묘~하고 어렵습니다. ㅎㅎ
8리터용량의 가솔린엔진에 추천하실만한 패키지는 뭔가요? 주행거리는 25만키로입니다
아~~자료 사진에 크리너가 한가지만으로 설명이 되어졌는데요
크리너도 가솔린/ 디젤 구분이 되어져있습니다. 가솔린세트/디젤세트
기본세트들이 대략 엔진오일 6리터 이하....6기통 이하에 세트로 세팅되어 있습니다만,
꼭 절대적인건 아니구요....말 그대로 기본세트라 보시면 됩니다.
8리터 용량에 몇 기통인진 모르겠으나 키로수 25만키로 주행인 경우면 이번 공동구매 조건 기본세트(크리너+1)만 적용하셔도 경제성대비 효과가 충분하다 싶네요.
만약 8기통 정도의 기관이라면 일반적으로 2세트 권장을 합니다만 공동구매 혜택의 크리너 +1으로 아무래도 긴가민가의 마음으로 사용 결정들이시기에 일단 기본세트로 간만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36 M3 유로 3.0 엔 한세트가 정량인지 두세트가 정량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 그리고 두세트를 넣을 경우 한 번에 크리너 두 병....추후에 트리트먼트 두 병을 넣는 건가요?
말씀하신 엠버전 스펙엔 기본 1세트도 기본작용은 하나 워낙 고성능에 휘발유가 미처 탈 시간도 없이 밟는 여건등 감안하면 기왕 하시는김에 2세트가 확실합니다. 2세트 적용시엔 크리너 2병 트리트먼트 2병 다 넣는게 맞구요,,,,
이번 공동구매를 이용하셔서 크리너 2병+트리트먼트 1병도 분명 1.5 효과는 나올겁니다. 고민 좀 하시고 선택을...ㅋ
만약.....저라면! 하고 가정 한다면 이번 공동구매에 2세트 신청하여 크리너 4병 처치하고 트리트먼트 2병 처치한다! 입니다. ㅎ
가솔린용(2,000cc 이상) 크리너 용량이 70cc 입니다...아주 적은 양입니다만, 적은 이유가 뭐 많이들어가면 부작용등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적용소재가 상당히 고가인 관계로 효과대비 경제성 감안하여 세팅이 되었기에, 비용이 들어가서 그렇지 많이 들어가면 좋습니다.
단 1세트보단 2세트가 2배 좋은데요....10세트 넣는다고 10배로 좋아지진 않습니다. 2배까진 확실합니다. ^^
쓰셨던 글중에서...
일례로...종이컵에 물담고 크리너 1% 같이 넣으면 크리너가 밑바닥에 가라앉고 물은 그대로이나 크리너는 종이컵 외부로 스며나오지요...나중에 물은 증발되고 종이컵 외부엔 크리너기운이 잔뜩 포진합니다.
이는 물보다도 분자가 작다는거구요...작으면 가볍고 .....물보다 무거우니...
엔진속에 들어가면 적은 양임에도 분산성이 우수하고, 오일을 비롯한 수분등을 몰아내고 포진하여 제 할 일을 한답니다.
부분에서 물보다도 분자가 작고 작으면 가볍고... 물보다 무거우니... 무슨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에 첨가하여 엔진을 돌던게 배기로나오는것도 왜 그런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아~~제가 설명이 짧았습니다...말씀들어 보니 헷갈리셨겠네요 송구...^^;;
종이컵에 물 담으면 밖으로 안나오지요? 크리너는 나옵니다....이는 물분자 보다 크리너 분자가 작다는 증거이지요.
분자가 작으면 어떤 이점이 있나....침투력입니다. 일반엔진오일이 침투 못하는 곳까지 침투해서 작용한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작으면 가볍다....말 그대롭니다 작으면 가벼운데요....작아서 침투되고 가벼워서 머문다는 기전이지요.
반대로 크면 깊이 침투 못하구요....크면 무겁고 요소요소에서 흘러 나오지요 무게와 중력에 의해서랍니다.
이 대목은 겨울철 냉간크랭킹시 차뽕의 잇점으로 주장되기도 합니다.
시동끄면 중력에 의해 오일들은 밑으로 다 빠져 나옵니다....다음 날 아침 시동걸 때 수 초간은 오일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크랭킹이 되고 수 초후 오일순환이 이뤄질 때 까지 소위 말하는 드라이스타트라는 엔진에는 썩 안 좋은 환경에 처하는데요
차뽕의 여러 주장 중 작고 가벼워서 초기시동시 엔진에 미치는 영향에도 좋게 작용한다~~주장 하지요.
지금은 여름이라 잘 못느낄 수 있으나 대부분 차뽕 사용자들의 겨울철 사용평엔 꼭 이 대목이 거론되지요....
시동성이 좋아졌다....예전에 대비해서 3분 정도 걸어놓은 효과가 생겼다 등등....이요
크리너가 물보다 무겁다....이것은 크리너가 물보 다 무거운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크리너끼리 모여 있을 때 )
물이 1일 때(Specific Gravity) 일반 엔진 오일들은 대략 0.7~0.9대의 수치를 보입니다만, 크리너는 핵심 물질이 1.7이구요 크리너 자체로도 대략1.4의 수치를 보입니다.
위와 같은 성상으로 크리너가 엔진에 들어가고 기관운동에 의해 엔진오일과 같이 순환하다가 기관내부의 물체를 만나면 비중에 의해 접촉면으로 부터 엔진오일등을 몰아내고 분자의 크기로 침투되고 크리너 본연의 일을 한다~~보시면 됩니다.
그럼 정리해보겠습니다....
크리너 분자의 각 개체로 놓고 봤을 때는 작고 가벼우니 엔진에 들어가서 요소요소 침투하여 피스톤핀및 저널베어링에 마찰저감을 돕구요....크리너 속엔 극도로 미끄러운 마찰저감 성분도 들어있슴.
고착된 카본들이 있다면 표면으로 부터 침투하여 각 개체로 박리시켜(원래의 모습대로...) 요소에 세력화 되어있던 카본을 분해시킨다는 기전이지요.
종합해 보면 차뽕크리너가 소량(엔진오일 대비 1~5%)이지만 엔진에 들어가서 골고루 포진되는데는
비중및 분자구조에 따른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작용 기전 또한 말 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다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기에
설명도 짧으면서 비중/분자를 표현해 봤네요....
부디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셔서 후회없는 사용 결정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아~~ 아주 중요한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 ^^
엔진오일에 뭘 넣었는데 어떻게 배기라인까지 관계를 해주나??
차뽕 크리너를 엔진에 넣어주면 1차적으론 엔진 내부의 오일이 다니는 모든 곳에 침투하여(분자,비중)
분해시킬 건 분해시키고등... 크리너 본연의 임무를 하며, 이 때 크리너의 증발분이 블로우바이가스와 같이 연소실을 거쳐 터보및 배기 전기관(삼원촉매/Pdpf등...)을 통해 밖으로 배출됩니다. 물론 이 때는 가스의 기운만 배출이 됩니다....
차뽕의 여러 기전 중 가스의 기운만으로도 카본이 있다면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분해시킨다는 주장이며, 이는 앤드머플러의 상태를 육안 확인 할 수 있지요. 앤드가 그렇게 되기란 중간을 건너뛰고 앤드에 도착할 수 없다는겁니다.
참고로 차뽕크리너는 자연증발분이 9.2%이며, 일반엔진오일들이 메이커마다 조금씩은 다르나 8~10%의 증발분 수치를 보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블로우바이가스는 엔진커버에서 인테이크호스로 가는게 다 인줄 압니다만, 진짜 블로우바이가스는 피스톤을 통해 실린더블럭과 연소실을 오가지요....엔진오일 까매지는 것도 그 곳이 주요통로이기 때문이랍니다.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
ps: 옐로우택배 535-2568-7703 내일 도착 예정입니다....즐~뽕 하세요.^^

네 기본세트로(2,000cc미만용) 충분히 작용합니다만, 이번 공동구매 조건에 크리너 +1 까지 주입하셔서 시원한 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매 오일교환 때 마다 해줘야 하나....이건 딱히나 정답이 없습니다 ㅋㅋ
뭐 여태 없이도 살았는데요...얼마만에 해줘라~~이거 아주 난 합니다.
대신 차뽕 사용 회차에 따른 그래프를 그려본다면 곡선이 아닌 계단식으로 분명하게 그려는 진다 보장합니다.
차뽕 카페에선 이렇게 보장도 하지요 ㅋㅋ....세번해서 본전 생각나면 그간 경비 돌려준다!!. @@~
차뽕 제조공정 중엔 360여도 가열공정이 있는데요? 이런 절차를 걸쳐 태어난 핵심 물질은 엔진온도 정도는 걍 무난하지요.
내구성과 무관치 않습니다만, 각 사용 조건이 천양지차이기에 얼마간다 표현키 곤란합니다만, 대부분 사용자들 스스로 교환주기를 쬐끔씩 늘려 잡긴 합니다.
트리트먼트는 기밀/밀봉성이 우수하고 마찰저감성이 뛰어나 운전에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새로 생성/고착되는 카본군의 침착을 방지하는 청정분산성이 우수합니다.
카본분해는 크리너가...트리트먼트는 방지및 유지라 보시면 됩니다.
NA차량이 아닌 트윈터보 인라인6경우에도 괜찮을까요... 가격대비 얼마만의 효과가 나올지도... 불경기에 선뜻 구매가 망설여지네요..
차뽕은 과급장치 차량에 당근 효과적입니다.
차뽕 여러 기전 중 하나가 "안전하게 카본을 분해/제거 해준다" 입니다.
터보는 배기되는 가스압력을 이용하여 과급시키는 원리인데요...
배출가스의 카본들과 터보의 터빈등은 궂이 표현한다면...적과의 동침?? 이거 말이되나요....ㅋㅋ
NA 차량도 효과적이지만 과급차량에 훨씬 더 효과적이라 하겠습니다.
떨어져가는 부스트압 차뽕으로 잡아보시죠 모....안정적 연소를 도와 배기온에도 유리하답니다.
차뽕 값으로 나간 돈이 다시 돈이되서 돌아오진 않으나 아마 나갈 돈을 줄여는 줄겁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해외배송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긴 호주입니다.
제 차는 홀덴 VX 코모도어 V6 3.8 자동 이고요, 메뉴얼이 차에 있어서 오일량이 얼만진 모르겠는데.....
1세트씩이면 될까요???
디젤용 1세트 주문했습니다.
2.0디젤엔진에 엔진오일량이 5.4리터가 정량인데 사제 오일쿨러를 장착해서 6리터가 들어가는데요~
크리너 두통을 한번에 주입해도 될까요?? 한통 주입한겄보다 효과가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마쯔다 로터리 엔진에는 사용해도 될까요?
엔진오일을 챔버 내에서 태우는 특성상 카본 축적이 골치라 사용해보고 싶은데, 워낙 이런 류의 첨가제에 또 민감한 엔진이라서요..
오홋~~혹시 RX 시리즈신가요?
RX-7, RX-8....차뽕 처치 경험 다수 있습니다.
특히 97년식 RX-7 같은 경우는 터보차져 장착 차였든가 했는데요...양재 오토겔러리
피스톤/밸브가 없음에도 소음/진동이 상당 했으며, 압축이 떨어져서 골치아픈 경우였었지요.
암튼 차뽕은 엔진 구동 방식이 어찌되었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이 세상 모든 내연기관의 카본을 안전하게 분해시켜 오일교환 시 밖으로 배출시키는 주장이기에 당근 로터리 엔진에는 더 효과적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심사숙고 하셔서 로터리 엔진의 압축/밀폐성을 차뽕으로 회복시키고 유지하셔서 로터리에 걸 맞는 그런 기관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크리너로 카본제거 하시고 트리트먼트의 기밀/밀봉작용및 마찰저감 효과를 몸소 체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차뽕 한번하면 얼마나 지속 되는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랍니다.
차뽕의 여러 주장 중 우선이 카본에 관한겁니다.
기 생성/고착된 카본을 안전하게 분해시켜 기관상태를 예전 상태로 돌려준다는 컨셉이지요.
반대로 카본 고착 안 된....덜 된....신 차량및 상태 좋은 차에의 적용은 당연 하지만 카본고착을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럼 궁금증 한번 풀어볼까요? ^^
각 차량의 엔진 상태가 다 제 각 각이며, 내부에 생성/고착된 카본의 양이 얼마인지 측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차뽕 1번하면 카본을 얼마 만큼 제거한다 증명 (제로 상태로 만든다면 가능하겠지만...) 하기도 곤란합니다.
해서 위와 같은 질문에 저희 측도 참 곤혹스러운 대목이랍니다...^^;;
가령...10만 뛴 엔진에 차뽕을 1회 적용한다 가정하면...
분명 카본에 기인한 여러 히스토리들이 해결은 됩니다....소음/진동 감소, 리스펀스 회복, 오일소모 감소, 밸브리프터,밸브 소음 감소등등....
그래도 몇% 제거되었다 똑 떨어지게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ㅜㅜ
대신 10만키로 주행차량 기준에 최소 25% 감소시켰다(실은 더 높습니다만...) 가정한다면
그래서 10만에 25% 75,000키로 시절로 돌려줬다면? 차뽕 1번하고 얼마나 있으면 그만인가??에 대한 답이라 표현해 봅니다.
다시 말해서 차뽕 1번 하면 25,00키로는 예전으로 돌려줬는데...이게 다시 그만이 되려면 앞으로 25,000키로는 타 줘야 세이브 된다는 가설이 나오는데요?
차뽕이 이렇게는 사실적으로 해준다~~~ 보장은 합니다. NEVER!!.
실은 이 대목만 나오면 저희 측도 위와 같이 말해놓고 이거 무신 괘변도 아니구 참 나....합니다. ㅜㅜ
마무리 하겠습니다....ㅋ
차뽕 1번하면 1번어치 좋아지구요...2번하면 2번어치 분명히 좋아집니다 3번까진 확연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 부분 만큼은 뭘 걸고라도 내기를 한다면 100% 튠리미티드가 승산 있습니다. ㅋㅋ
혹시 이 글 보고 나랑 내기허자~~ 하신다면 저흰 항상 준비되어 있답니다. 크~~ 실은 이래 보려고 한 10년 썼네요...세월.
차뽕 기 사용자들 중 중증환자들은 200% 공감하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지요....
"한번도 안 해보면 차뽕 맛 모르듯이 1번은 2번 맛 모르고 .당근 2번은 3번 맛 알 수없다!!"
차뽕은 현재 기성 용기에 담겨져 있습니다만, 물성변화에 아무지장 없는 검증된 재질이구요. 냉/암소에 보관시 타임캡슐에 들어갈 정도는 됩니다. 단 개봉 안 했을 때이며, 뚜껑 열었다 다시 닫았다 해도 수 년은 문제없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직분사 아니어도 흡/배기 밸브및 밸브시트에 끼는 카본은 소음/진동의 주범이며,
각종 전기장치및 센서류,연료공급장치 정상임에도 원인불상의 부조원인에도 한 몫 한다 볼 수 있지요.
딱딱하게 굳어 고착된 카본도 원래의 시작은 카본 각 개체들이(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안을 크기들..) 모이고 모여서 세력화되고 종래에는 말씀하신 대로 딱딱한 형상을 띱니다만....
차뽕의 몇 기전 중 하나가 형성된 카본군을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준다는거지요. 원래의 모습으로.....헤쳐~~
녹이는게 아니라 박리시킨다 보시면 됩니다... 단 누룽지 처럼 박리가 아닌 표면으로 부터 각 개체로 박리시키는겁니다.
참, 말씀하신 직분사 인젝터는 흡기밸브 뒤에 위치하나요? 아니면 연소실에 꽂혀 있나요??
인젝터 분사구의 카본도 해결해 줍니다....조만간 골프 디티아이/쥐티아이 인젝터 비교 시험을 여기 테드에서 공개적으로 테스트 할 계획이랍니다.
인젝터 상태 BEFOR 확인하고 다시 꽂아서 차뽕 넣고 일정기간 운행 후 AFTER 확인하는 테스트랍니다.
나중에 같이 지켜보시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직분사가솔린 NA 와 디젤(터보)를 운용 중입니다만 디젤(터보)은 신차라 우선, 직분사가솔린 NA 용으로 1셋트 구매했습니다. 어제 오후에 입금했는데 지금 회사로 날아 오네요... @.@ 최근 보기 드문 총알 배송이라 생각됩니다. 당장 넣어보고 싶은데 오늘은 디젤(터보)를 갖고 왔네요. -_- 빠른 배송 감사 드리구요~ 저도 궁금한 게 한번 넣으면 얼마나 그 효과가 지속되는지 요 ???

앞서 문의드렸던 것처럼, 9만Km 가량 운행한 IS250 이 있습니다. 엔진 오일 교환한 지는 약 4500km 정도 됐구요. 공구 혜택으로 크리너가 추가 제공됐는데. 축적된 카본 제거를 위해 1차 크리너 넣고 오일과 오일 필터를 교환하지 않고 5000km 가량 운행한 후 2차 크리너를 넣고 500km 혹은 일주일 가량 운행한 후 엔진 오일(필터)를 교환하는 방법도 괜찮은지요 ? 최근 직분사가솔린엔진에서의 카본 빌드업에 대한 얘기를 들어서 축적된 카본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사용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 추가로, 포장용기에 가연성/마시면 안됩니다... 뭐 이런 경고 문구를 넣으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아이들이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로요 ^^)
대략 오일교환 주기가 1만키로 정도 되시는군요?
IS 250...잘 달리게 만든 차이고 당근 잘 달리실거 같은데요? ㅋㅋ
90,000키로라는 제법된 키로 수에 250에 걸맞는 주행 패턴이시라면 아무리 관리를 잘 하셨어도 예전만 못한(새차 때 보다)상태일건데요....
이번 오일교환 주기는 들어있는 오일이 좀 아깝기는 하겠지만 3~4천 키로 정도 앞 당겨 교환하시는게 어떠신지요??
튠리미티드 기본 사용메뉴얼이 있습니다만, 오일교환 후 4,500키로에 교환시기 앞으로 5,500 남은 사정 감안하여
제 개인적 권장 처치법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결정은 알아서 잘~~입니다. ㅋ
1번:
현 시점에서 크리너 2병 다 넣고 2천키 정도 일상대로 주행하다 조기 교환하고 새 오일에 트리트먼트 넣고 다음 오일교환 때 까지 타기!!
크리너는 마냥 클린 효과가 지속되는게 아니라 일정기간(대략3주) 지나면 소멸되며, 극도로 미끄러운 윤활력만 남게 됩니다.
들어있는 오일을 조기교환해야 되니 다소 아까운면은 있으나 감수하고 대신 타이트해질 엔진성능 회복에 만족한다는 결심이 서신다면 1번 권장 합니다.
단, 예정대로 2,000 키로 채우는 중에 처음에는 부드러워지고, 소음/진동도 줄어든거 같고, 잘 나가는거 같다가...
다소 엔진이 칼칼(소음/진동 증가) 해지거나 극히 드문 경우이지만 차가 좀 굼뜨거나 심하면 뒤에서 잡아다니는 듯 한 느낌이 온다면 2,000키로 중 얼마가 남았더라도 즉시 오일교환하기!!
위 증상은 차뽕 처치 중 나올 수 있는 카본분해 작용에 따른 명현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카본이 분해되어 가는 입자상물질로 변하지만 카본 양이 심각할 정도로 많다면 그 카본 양에 비례해서 묽은(걸쭉) 슬럿지화 되고 오일필터로 유입이 되는데 아주 심한 경우에는 위와 같은 일시적 현상이 발생되기도 하기에 말씀 드리는겁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오일교환만 해줘도 언제 그랬냐 싶은 현상이며, 문자 좀 써서 명현현상이라 표현을 하지요.
위와 같은 현상이 나오는 차는 내 차가 어케 되는건가? 걱정할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작용 잘~~하고 있으며, 내 엔진 속에 카본이 제법 있었구나...유추하시는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물론 나중에 오일교환 시 여건이 허락된다면 배출되는 폐오일을 꼭 확인해 보시는 것도 차뽕효과에 대한 확인사살 방법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2번,
현 시점에서 크리너 2병 넣고 500km 이상....넣은 날로 부터 일주일 이상....두 가지 다 충분히 충족시키고(예:800키로 2주일)
아낌없이 오일교환 후 트리트먼트 넣고 타기!!
3번:
지금 들어있는 오일이 고가이고 교환 주기가 한참 남아 너무 아까우니...
예정교환 시기 약 1,000키로 전에 크리너 넣고 주행 후 오일교환 트리트먼트 하기!!
이 세 가지 중에 하나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
참고로 생각하셨던 1차 크리너...5,000키로 주행....2차 크리너....500키로....는 걍 싹 잊으시구요...셋 중에 한 방법 찍으심이 애마에 이롭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경고문구....다음 인쇄물 제작시 관련문구 꼭 보완해서 넣겠습니다. 감사~~
더운 날씨 수고하시구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00cc 이상용 1세트 주문했습니다.
공구에서 크리너를 1병 더 주던데 현재 주행거리가 9,000km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주행거리가 짧아 굳이 크리너 2병을 한 번에 주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여기서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현재 저렇게 짧은 주행거리에서도 크리너 2병 주입 시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메뉴얼대로 크리너 1병 후 엔진오일 교환하면서 트리트먼트 넣고
남은 크리너는 다음 엔진오일 교환 전에 다시 넣는 것이 좋을까요?
또 만약 이렇게 한다면 2번째 크리너 주입 후 트리트먼트는 넣지 않아도 괜찮을런지요?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주행거리와 기간을 알고 싶습니다.
참 세타2 2.0엔진입니다.
네에 이제 길도 덜 난 새차시군요....9천
차뽕 처녀 처치시지만 9천키로 감안하면 크리너 2병은 좀 아깝네요....
우선 오일교환 시기에 맞추셔서(예정교환 500~1,000키로 전) 크리너 1병 넣으시고 적당 주행 후 오일교환 트리트먼트 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은 크리너는 글쎄요....ㅋㅋ 머 썩는거 아니니 가지고 계시다가... 다음 예정 오일교환 2,000키로 전 즘에 살포시 넣어주시죠 모...
크리너엔 클린 효과도 있지만 양은 작아도 윤활개선제 성격의 마찰저감제가 들어있답니다....회전질감 좋구요...실키...
이번에 9천키로 상태에서 크리너 넣어 보시면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이 이해가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9천키로 거의 새 차에 크리너 넣고 느낌은 어떤지 사용 후기 고대하겠습니다....즐~뽕 하세요.^^
감사합니다.
조은 공구 감사, 신청완료 했는데요, 어떻하면 제 개인정보가 안뜨죠? 비밀글 기능박스를 눌렀는데도 제 정보가 떠있네요.
저도 동일하게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대해서 효과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특히 VW의 TFSI 엔진의 경우 흡기 쪽 카본 고착에 따른 이슈가 있는 것 같은데
엔진 오일에 첨가하는 약제가 이 부분에도 효과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북미 쪽에서 인기 있는 씨폼의 경우 흡기, 엔진 쓰로틀, 연료 쪽에 3분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뽕의 경우 엔진오일에 첨가하는 것만으로 동일한 혹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엔진 내부 슬러지 제거의 효과라면 기존의 플러싱 작업이나
일부 업체에서 엔진 오일 교환 시 작업하는 광유를 통한 세척 작업의 효과와 비교해서 어떤 특별한 효과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엔진 오일을 교환하명서 광유를 통한 내부 세척 작업을 진행했을때도 차뽕의 효과와 같이
이물질 제거의 흔적이라고 하는 상당한 양의 연기가 발생하는 것과 약간의 연비 개선 효과를 경험했기에
차뽕의 사용이 가져올 수 있는 효과와 영향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효과가 확실하다면 10만Km를 넘어선 제 차량에도 사용하고 싶은데
사실 실제적 효과인지 플라시보 효과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사용이 망설여 집니다.
우선 윗쪽 박중건님에 대한 댓글 참고하시구요....
차뽕 처치시 나는 연기는 뭐가 타서나는 연기가 아니라 수증기랍니다.
날씨에 따라 처치후 보일 수도 안 보일 수도 있는 말 그대로 현상이지요.
기온이 영하인 날씨에는 사람 입김도 형상화 되듯이 영하권 날씨에 처치하면 다량의 수증기가 보이구요
요즘 같은 더위에 쨍쨍한 날씨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답니다. 비오는 날 습도 높을 때는 요즘이라도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차뽕 처치 후 수증기는 작용의 기준이 아니라 처치시 보일 수도 안 보일 수도 있는 현상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세상에는 엔진 내부의 카본/슬럿지를 제거한다는 플러싱 제품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각 제품들 또한 각 주장이 있으며, 대부분 내용이 같지요...카본제거...소음/진동 감소...출력증강...연비절감...배출가스 저감등...
차뽕도 주장하는 내용 들여다 보면 다 그런 저런 내용이지요....거의 같습니다.
중요한건 진짜 그럴거냐? 얼마나 그럴거냐?? 부작용은 없는건가? 등 이지요...
뭘 써야될지 헷갈릴 정도로 다양하고 주장들 또한 죄다 좋다하니 사용자 입장에서야 혼란스럽기까지 하며,
이게 괜찮겠다 싶으면 아니고...좋기는 커녕 부작용에 피해도 보고....저것도 해보고....나중엔 그 쪽은 아예 쳐다도 안보게 되는게 현 실정이며 아마 차를 애마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근 공감들 할 내용이지요.
이런 저런 각종 엔진 첨가제및 플러싱제들에 대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희 입장에서도 선뜻 우리꺼는 좋다~~! 다른거랑 틀리다~~!! 말 꺼내기 조차 어렵답니다. ^^;;
해서 이 곳 테스트드라이브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빌어 여러 고수님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많은 기간 준비하여,
면밀하고 까다로운 마스터님의 1차 검증에(시험소 검사는 게임도 안되는...) 이어 본격적 검증을 위해 이번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몇 자 글로 다 이해되기도 어려울것이며, 그렇다고 덮어놓고 해보기엔 더 더욱 망설여지시는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면 이 곳 테드의 진정 차사랑 고수분들의 면도날 같은 평가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또한 충분히 준비는 해왔습니다만,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공동구매 행사를 지켜봅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구매 신청란 답글에 작성 및 입금 완료 이후에
물건을 받을 주소를 변경해야 해서,
주소를 기존 답글에 수정기입 하였습니다.
배송시 변경 기입한 주소(경남 거제)로 배송부탁드립니다.
일단 제차량은 11년 11월식 올뉴프라이드
1.6수동이고 키로수는 14000정도 탔습니다
gdi엔진이라그런지몰라도 머플러팁에 깜댕(?)
이상당하네요~ 차뽕이 카본슬러지 제거도있지만
고착예방차원이라해서 혹하는중입니다
국산 gdi엔진에도 효과가있나요?
그리고 04년 6월식 140000 된
그랜저xg v6 3000 이있는데 이차량은
2번 한세트로 될까요?
네 gdi 엔진에 당근 효과적입니다....
연소실에 연료분사구가(인젝터) 위치하고 연소실에 연료를 직접분사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우수 기술이며,
냉각효과에 의한 연소실 온도 안정화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에 연소실에 직접 위치한 불리함도 있지요.
바로 카본이랍니다.....직분사 인젝트의 카본디파짓은 최신 기술의 우수한 분사방식이라는 명성이 무색케하는 아주 골칫거리랍니다.
차뽕하면 머플러앤드의 카본이 제거됨을 육안확인 할 수 있는데요...이렇기란 카본으로 기인하는 여러 문제들에 있어서 차뽕사용이 유리하다 말씀 드릴 수 있지요.
카본이 잔뜩 낀 다음에 대처하는 경우와 카본이 없거나 적을 때 대처하는 것 중 과연 어느 것이 유리하겠나는.....
차를 애마로 생각하는 우리 유저들 스스로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네요.
참 제주도라셔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제주도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는 곳 인데요....
그 바람은 사면이 바다이고 지척이 바다인 섬은 그냥 바람이 아닌 염분이 잔뜩 서린 해풍이라는겁니다.
엔진에는 고품질의 에어필터가 달려서 대부분의 이물질들을(입자상 물질) 걸러는 줍니다만.
필터의 조직보다 더 미세한 것을은 막아주지 못합니다.
선박엔진들(특히 소형선박들...) 보면 아주 열악하지요....수년 사용하면 엔진을 바꾸거나 보링을 해야할 정도로요.
차뽕은 물성상 비중 및 분자구조에 의해 엔진 내부의 여러 슬럿지들(수분포함) 다 몰아낸답니다.
04년식 xg는 1세트 처치 하시면 됩니다....공동구매 set == 크리너 2병 + 트리트먼트 1병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차뽕 주문해서 오늘 받은 쎄라토디젤 차주 입니다.
엔진오일 교화 주기가 약 3,000km 정도 남았는데.
크리너 두통을 한꺼번에 투약하고. 3,000km 주행후
엔진오일 갈때 트리트먼트를 주입해도 괜찬을런지요.
효과를 최대한 보고 싶은데 크리너 투입하고 다음주에 교환을 해야 더 좋은지..
고민되네요... 엔진오일 교환 주기까지 기다렸다 투약해야 하는지.ㅋ
디젤 신차(미니 쿠퍼 D 1000km 미만 주행)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 만약 구매한다면 어느 시점에서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 그리고, 가솔린 직분사 V6 2500cc(IS250) 에는 몇 개를 사용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9만km 가량 운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