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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7:53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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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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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대기
브라부스 주인이 더 불쾌했을것 같군요? 글을 보니 아버님께도 매너없이 이야기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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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대기
신공항 하이웨이가 아우토반은 아니지만, 하이빔도 키지 않았고 칼질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좌측깜박이로 매너있게 추월의사를 밝힌 뒷차에게 차선 양보를 안한 님이 오히려 더 매너가 없는것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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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박장원
아~ 멋진글이네여..... 저도 나중에 돈 마니 벌어서 아버지 벤츠 사드릴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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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김순익
대기님 의견에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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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나현희
좌측 깜빡이만 키고 계속 1차선에서 기다리는 벤츠... 생각만해도 멋있네요.. 정말 신사적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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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자라
최근에 한국에도 수입차들이 눈에 많이띠더군요...수입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의시하면서 운전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물론 큰차를 탄다고해서 다른 차들에게 피해를 주는 운전도 삼가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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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흠..세상에서 가장 빠른 세단과 붙으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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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브라부스 EV12같은데^^..저도 고속도로에서 가급적이면 2차선추월 안하려고 합니다..1차선에서 좌측깜박이 넣고 비켜줄때까지 기다리거나 그냥 제풀에 2차선 정숙주행을 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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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물론 1차선에서 좌측깜박이를 켜는상황이되면 대부분 저도 규정속도를 넘어선 상태이지만 규정속도이상에서 1차선을 정속점유한체로 주행하면서 2차선추월을 유도하는게 조금..더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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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고속주행이 가능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안전을 위해 규정속도를 지키는것도 좋지만, 가장 좌측차선은 늘 추월을 위해 남겨둬야하는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사정이든 폭주든 빨리가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추월차선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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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성중
어째든...EV12오너분도 그렇고 이원욱님 두분 모두 매너가 좋은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흔치않은 경험해보셨네요^^ 어쩌면 페라리들보다 더 보기힘든차의 엔진룸을 보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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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성중
저도 아직 아버님도 못타시는 외제차를 주제넘게 세컨카로 가지고 있습니다만(차좋아하는 큰아들프리미엄에 아버님의 용인을 받는셈이죠^^;)..이글 읽고 다시한번 아버님차를 어떤걸 사드리면 좋을까 하고 흥미롭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죄송한 고민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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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성중
브라브스사이트에 가보니까 신형E클래스를 이용한 신형EV12에 대해서만 나와있군요..제가 못찾은건지도..어째든..96년에 나왔던 EV12는 330km/h에서 속도리미트를 거는군요..예전 카비젼에서 특집으로 다뤘던 기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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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성중
속도제한의 이유가 세단으로서 그 이상의 속도를 받쳐줄 수 있는 타이어가 없다..이기 때문이라고 했었는데 7254cc에 582마력/770Nm의 토크를 지녔었던걸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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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표세원
대단한 차에 멋진 오너들이었군요^^ 아울러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리도 대충 엿볼 수 있었구요....비록 아버님 세대는 1차선에서 안비켜주는 심술(?)을 부리셔도 우리 젊은 세대들부터 매너있는 주행을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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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황호선
글의 주제가 효도에서 벤츠로 넘어가버렸네요. 저는 아직 아버님 이름으로된 차를 타지만 생각해보니 아버님차가 배기량만 높았지(소2 2.0) 낡은 헤드라이트에 ABS도 없어서 제가 더 비싼차(카렌스 .8 LX)를 타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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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황호선
이번에 회사에서 나온 성과금으로 아버님차 HID나 해드려야겠네요. 소2용 H1벌브 HID 괜찬은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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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SW Choi
그것이 진짜 브라부스 였다면, 머플러로 쉽게 판단이 됩니다... 왼쪽으로 휘어져 나오는 두개의 원형 머플러입니다.. 그리고 브라부스 오너라면 브라부스 마크를 제거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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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7.3 V12엔진은 브라부스만 다루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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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임재우
RennTech에 7.4 V12가 있긴 하던데.. 브라부스도 7.3V12 이젠 안하고 5.8SC로 넣지 않나요? 그렇다고 하던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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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예..랜텍이 7.4리터가 있긴하죠..MB가 4밸브를 포기하면서 브라부스도 예전같이 배기량확장으로 출력상승을 노리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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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아마 신형 EV12에 들어가는건 6.7 V12 비터보같던데...베이스엔진이 과급을 이용하기 시작하니까 과급기를 이용한 출력상승쪽에 좀 더 무게를 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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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영주
김성중님께서 보신 그 기사 저도 기억합니다. 미쉐린 MXX3 타이어가 테스트 후 작살난 사진 밑에 타이어 길들이기 전에 과격한 주행하지 말라는 글, 평상시 윈터모드(2단)로 출발을 권유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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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영주
여러회원님들께서 언급하셨지만 1차선은 빠른차를 위해 비워두는 것이 정속을 하는 차량과 고속주행을 하는 차량이 함께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벤츠 오너는 매너가 좋은 운전자였던 것 같고 이원욱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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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영주
오너와 대화를 나누고 차구경까지 하실 정도면 대단한 열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실물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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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여러개의 차선이 있는 고속도로에서 추월선에 대한 배려와, 달랑 2차선짜리 고속도로에서의 추월선의 이야기는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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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저는 주로 편도 2차선 고속도로를 많이 달립니다만, 남을 위한 배려가 힘듦을 ..솔직히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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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비껴주기 위해서... 트럭들 사이나..속도를 줄여가면서, 다른 차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고... 도로사정상 위험한 속도까지 올려서 뽑아준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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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한 4개차선 정도의 고속도로는 당연한듯 받아들이겠으나, 우리나라의 많은 편도2차선 고속도로에 대해서는...추월선의 의미가...많이 퇴색될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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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특히 비가많이 와서 시야가 극히 안좋을때도, 주행선에 있는 트럭의 미등이 고장나서 잘 확인이 어려운 상태에서...추월선을 120정도로 달리경우가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 특성상...비가많이올때..절대 가벼운 속도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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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편도 2차로던, 3차로던, 4차로던 자동차 전용도로 혹은 고속화 도로에서 추월선의 의미는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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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추월하려는 차는 적당한 시야확보로 앞 차의 상황을 판단해서 시그널과 패싱라이트로 신호를 보내고, 앞 차는 안전하게 주행차로로 이동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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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하지만, 뒤에서 하이빔을 켜면서... 왜 여기서 정속주행 하냐고 물으신다면, ... 참 저로써는 난처한 일이죠.(그 시야에..그렇게 밟고 있는데도..) 테드분들은 대부분 매너가 좋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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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시야가 안좋을 때에 미등이 고장난 트럭이 2차선으로 저속으로 달리고 있는데 1차로에서 2차로로 추월을 하게 되면 훨씬 더 위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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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1차로에 있는 차가 아무리 저속으로 달려도 2차선의 차들을 계속 추월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뒤에서 패싱라이트를 번쩍번쩍 하거나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조금 기다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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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우리나라의 편도 2차선 고속도로에서, 주행선으로 주행을 하고..추월선으로는 추월만 한다고 가정하신다면... 고속도로는 교통량을 제대로 받아줄 수 없을 겁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차가 만나는 앞차는 주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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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느리게 주행중인 트럭을 피해서, 추월하고 있는중인 차량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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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당연히 교통량이 많을 때에는 당연히 주행선, 추월선의 의미도 없어집니다. 추월선, 주행선이 명확한 다른 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트럭을 피해서 추월하고 있는 차량은 한눈에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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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50km/h 정도로 달리는 트럭을 60km/h 정도로 추월하는 트럭은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추월을 마칠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주행차로에 50km/h 로 달리는 트럭들이 계속해서 줄줄이 있다면? 계속 기다려야지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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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현민
추월선, 주행선을 이용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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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정택
그럼 그놈은 기통당 3밸브가 아니라 4밸브 인가? 헛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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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동석
부라부스....ev12 제가 가장조아하는 차입니다..부라부스 보드부시만이 2년동안 공들여서 만든차고 15만까지 무상보증이 되는 엔진을 얺었구요.. 우리나라에는 유일무이하게 딱한대 있다고 했는데 무르씨엘라고 보다 더귀한걸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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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동석
아마 m5는 백미러의 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함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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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영광
(다시 효도로 돌아가서..) 저는 어머님의 밤길 안전운전을 위하여 작년 6월달에 큰맘먹고 딱한장 들여서..HID의 최고봉인 Bellof 사의 4100k specwhite를 장착해 드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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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영광
예전에 이영기님의 에쿠스 리무진을 하루정도 몰아볼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어머님의 외출길에 태워드렸는데 넓은 실내와 조용한 엔진음 그리고 가오.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더군여.ㅠ.ㅠ 그때 결심했죠...벤츠리무진 산다!.어머니좀만기다리세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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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임재우
EV12나 RennTech의 괴물들을 보면서 벤츠의 오토매틱미션은 신비롭다는 느낌이 들죠 ^^ 우찌 그 토크를 버텨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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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쿨만
순정오토미션을 그대로 사용하는건가요? 강화된 토크컨버터로 교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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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동석
그대로 사용한답니다 물론 기어비 조정은 하겠죠 ^^; 그리고 벤츠엔진의 놀라운점도 있죠...모든엔진이 압축비가 10.0입니다..(신형제외) 먼가 봉인되어있다는 신비감이 듭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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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쿨만
어딘가를 뒤져보니 MB 순정오토미션이 500 마력까지 버텨준다는군요. ( 음... 대단한 BEN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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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원욱
많은글을 읽다보니 왠지 기가죽고, 제가 좀 위축되었내요^^;; 꾸중이 무서워서 암말도 못하고 있었지요..ㅎㅎ 여러분의 의견에는 제가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간과한 부분도 있었내요.. 의견을 나누는건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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