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6을 탈 때 느꼈지만..
키로수가 늘어가면 어김없이 갈아 줘야 할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 때 들어가는 비용이 국산차에 비하면 상당하죠.
같은 비용을 똑같은 년식의 국산차의 메인터넌스에 쓴다면....
국산차 역시.. 쨍쨍한 느낌으로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과연... 독일차가 내구성이 뛰어난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성이나 완성도 주행 안정감은 아직 독일차가 많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예전에 비해 구조가 매우 복잡해지고 장비가 많아진 요즘차들 내구성이야 다 비슷비슷하죠. 어디서 고장날지도 예측이 안되고.....
폭스바겐의 잔고장에 질려서 '내가 다시는 VW 사나봐라!!'하고 일갈하던 분들도 여기 게시판에 여럿 계셨습니다. ㅎㅎ
가격이 워낙 비싸서 그렇지, 자동차는 '소비재'입니다. 10년넘게 타는분도 많이 안계신데, 괜히 내구성에 집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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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구조가 매우 복잡해지고 장비가 많아진 요즘차들 내구성이야 다 비슷비슷하죠. 어디서 고장날지도 예측이 안되고.....
폭스바겐의 잔고장에 질려서 '내가 다시는 VW 사나봐라!!'하고 일갈하던 분들도 여기 게시판에 여럿 계셨습니다. ㅎㅎ
가격이 워낙 비싸서 그렇지, 자동차는 '소비재'입니다. 10년넘게 타는분도 많이 안계신데, 괜히 내구성에 집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