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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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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1514 | 2008-02-27 |
| 공지 |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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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07 | 2019-03-15 |
| 공지 |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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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73 | 202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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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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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5 | 2022-02-04 |
| 공지 |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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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9 | 2023-06-11 |
| 공지 |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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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0 | 2023-10-08 |
| 공지 |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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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7 | 2023-10-12 |
| 공지 |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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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6 | 2023-10-27 |
| 공지 |
2024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수퍼 및 하프패키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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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1 | 2024-01-03 |
| 공지 |
Cars for sale TRS 위탁판매(투아렉 4.2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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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5 | 2024-01-31 |
| 공지 |
Cars for sale새매물 가격인하(미니 쿠퍼S 컨버터블, TRS위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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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3 | 2024-05-10 |
| 공지 |
Cars for sale새매물(포르쉐 991 S, TRS위탁판매 가격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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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3 | 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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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8에서 기변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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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48 |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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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기변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했던 300C SRT8 차주입니다. 예상치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말씀들을, 그리고 좋은 조언의 쪽지를 남겨주셨음에도 일일이 답글과 답장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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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선택에 대해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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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1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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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산 번개에서 몇 번 인사드렸던 300C SRT8 차주입니다.^^ 최근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차량 기변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 저것 따지는게 많아지다보니 결정이 쉽지가 않음을 느껴, 이렇게 테드 회원님들의 고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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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처음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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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8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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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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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1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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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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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2 |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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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수의 차종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차를 타면서.. 잘 만든 차와 그렇지 않은 차의 차이는 품질이나 성능의 문제라기보다는 작은 부분에서 얼마나 신경을 썼는가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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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전폭' 이 가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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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98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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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탑기어에서 이성재씨가 나왔을 때의 질문이 '자동차를 볼때 뭐를 가장 먼저 보느냐' 는 질문에 스타일과 배기음을 먼저본다는 답변이 나왔었죠. 왠지 준비된 답변...인 것 같기도 하고 열에 아홉은 비슷한 대답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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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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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22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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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LA 오토쇼가 지난 11월 16,17 이틀간 프레스데이를 열고 18일부터 일반공개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주요 오토쇼를 꼽자면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오토쇼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오토쇼와 함께 LA 오토쇼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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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폴쉐 경험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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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7 | 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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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Xfireclub/1cUB/2850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밤에 올린 글입니다. 동영상 3개랑 소감을 올렸는데, 링크 안되면 소감만이라도 보실수 있게 아래에 따다 붙였습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본의아닌... 회한이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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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붉어진 그린하우스 시야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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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 201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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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포브스번역글보면서 일부러 까기위한 글이라는걸 알면서도 일부는 동감하고 동감하지 못하는 부분도있었지만 좁아진 시야에 대해서는 같은생각을 했습니다. 시야가 좁으면 사각도 커지고 순간적인대응도 늦어지고 사고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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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만에 카이엔 터보 드디어 출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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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3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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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유럽을 달리다 2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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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0 |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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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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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 |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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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권영주님의 포르쉐 파나메라s 에 대한 글이 아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건만... 그 차를 실제로 볼줄 몰랐습니다. 위치는 88에서 강남방향으로 가던 중 봤습니다. 룸미러로 봤을땐 카이엔이 저렇게 차고가 낮은건가? 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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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변종(?)들의 Lepzig 생산 공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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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3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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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에서 듣는 마세라티의 배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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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9 |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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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또 다시 2년만에 글을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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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 | 20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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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테드 들어와서 보니 메뉴에 작성글 보기가 있네요? 그거 눌어봤떠니 가장 최근에 쓴 글이 2008년 10월...... 그 바로 전에 글이 2006년 6월...? 06년, 08년, 그리고 지금이 10년 5월이니깐... 햇수로 거의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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