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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린다,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
스바루의 강력한 AWD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월 17일부터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SUBARU Snow Experience)에서는 스바루가 자랑하는 대칭형 AWD 시스템의 위력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행사의 백미는 전 WRC 챔피언이 모는 택시 드라이빙이었다.
글 사진/원선웅(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이번에 선보인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 패밀리 세단 레거시는 1989년 출시 이후 2009년 일본에서 5세대 모델을 선보였으며 중형 세단의 안락함 뿐 아니라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방향 전환성을 갖추었다. 대칭형AWD 시스템을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2.5와 3.6리터 사양이 출시된다.
아웃백은 1995년 출시된 스바루의 대표적인 CUV 모델로 스바루만의 스포티함과 널찍한 실내공간 및 편리한 짐칸 등 야외 활동 뿐 아니라 도심에도 어울리는 최적의 기능과 성능,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자동차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아웃백은 2009년 4월 뉴욕오토쇼에서 데뷔한 4세대 모델이다.
1997년 출시되어 2010년 현재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포레스터는 낮은 무게 중심 위에 대칭형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세단과 같은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SUV와 세단의 장점을 적절하게 결합한 모델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0마력의 힘을 내는 2.5리터 SOHC 엔진이 탑재된다.
스바루의 강력한 AWD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월 17일부터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SUBARU Snow Experience)에서는 스바루가 자랑하는 대칭형 AWD 시스템의 위력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행사의 백미는 전 WRC 챔피언이 모는 택시 드라이빙이었다.
글 사진/원선웅(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이번에 선보인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 패밀리 세단 레거시는 1989년 출시 이후 2009년 일본에서 5세대 모델을 선보였으며 중형 세단의 안락함 뿐 아니라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방향 전환성을 갖추었다. 대칭형AWD 시스템을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2.5와 3.6리터 사양이 출시된다.
아웃백은 1995년 출시된 스바루의 대표적인 CUV 모델로 스바루만의 스포티함과 널찍한 실내공간 및 편리한 짐칸 등 야외 활동 뿐 아니라 도심에도 어울리는 최적의 기능과 성능,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자동차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아웃백은 2009년 4월 뉴욕오토쇼에서 데뷔한 4세대 모델이다.
1997년 출시되어 2010년 현재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포레스터는 낮은 무게 중심 위에 대칭형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세단과 같은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SUV와 세단의 장점을 적절하게 결합한 모델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0마력의 힘을 내는 2.5리터 SOHC 엔진이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