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01/2007070100532.html


최근 KIA 모터의 광고를보면...

디자인 회사인지 자동차 회사인지 모르게 디자인에 중심을 두고
TV CF를 하는데.......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CEED를보면...
현대의 i30보다....CEED에 더 관심이 갑니다...


차를 좋아하기 시작한 10대말 20대 초반..
모든 차는 4도어라고 알고 있던 시절...

처음 차에 관심을 가지게된 ...
시드니에서 본 각종 2도어 쿠페와 미니 페라리라 불리던 토요타 MR2
그리고 혼다 시빅 3도어등의 햇치백, 각종 컨버터블들........

부모님의 차량이 아닌이상..대부분 혼자 타고 다니는
차량이 많다보니....4도어보다는 2도어가 더 인기가 많았다고 보았던.......

국내도 슬슬...외국과 같이......1가구 다차량 시대로
접어든다고 느끼는데....

처음으로 정말사고 싶다는 디자인의 차량이..
프로 시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