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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기에 앞서 제가 안티현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쓰겠습니다.
아이써티라 불리는...아이삼십이 운전중 간간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젤 맘에 안드는건 우리나라 해치백은 왜 죄다 c필러가 엉성해보일까요??
그나마 괜찮아보이는게 쎄라도 해치...눈에 익숙하니 괜찮은게 프라이드해치...
씨드가 아이삼십보다 좀더 이쁜거 같지만..C필러라인떨어지는게 참 촌스럽게 닮아서...
옆모습을 보면 진짜 아닌거 같네요..
vw gti 처럼 차리라 뒷좌석 창문뒤에 창문을 만들지 않았으면 훨씬 더 이뻐보일듯한데...
그 조그만 틈새에 뭐하러 창문은 달아가지고 뭔가 이상해보이네요.
볼수록 이건 왜건도 아니고 해치백도 아녀...이런말만 나오네요...
앞모습도 보면 볼쑤록 뭔지 엉성한 느낌...아방이 HD를 계속봐도 아직도 좀 적응하기 힘든거처럼
헤드라이트 굴곡 꺾인게 참 어색해요.
씨드를 만들어놓코 현대라는 브랜드로도 해치백을 팔아야겠다라고 결심을하고..
씨드에 억지로 아이삼십이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잇을 낑군듯한 디자인..
차라리 씨드를 애초에 안봤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모습이나 뒷모습 역시 많은 사람들이 느끼시기에 씨드가 더 이쁘지만...
C필러만 어케 쫌 바꿔주면 더 탄탄해보이는 해치일텐데..
술마시고 들어와 엉성하게 쓴글이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08.02 01:47:35 (*.229.109.2)

ㅎㅎ제가 디자이너라도 머리 쥐났을듯 합니다.
골프, 뿌조307, 포커스, 혼다 씨빅, 기아의 씨드까지 .. '어디서 본듯하면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갖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매우 고심한 흔적은 보입니다. 저는.. '전체비례' 를 80% 이상 보다보니, 디테일은 여자의 화장처럼 대수롭지 않게 보는편이긴 합니다만.. 미묘한 심리요소인데..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백그라운드로 업으면, 대중의 시각을 리드할 수 있다고 봐집니다.
아이팟..프라다폰.. 루이비통 핸드백.. 까르띠에 시계.. 등등 처럼, '누가 만들면 주목한다..' 는 의미죠. 현대는 최근.. 브랜드 파워와 디자인의 절대수준이 팽팽하게 조절되는 수위 인 듯 합니다. 국내 1.6 급에선 아직도 라세티 해치백이 가장 이쁘다고 보는데, 대체로 좋은차로 추켜주질 않지요. 폴쉐도 어린시절 처음 봤을땐.. 왠 두꺼비냐~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동안은 람보르기니 카운타크보다 아름다운 차는 없다고 생각했고요..
디자인은.. 절대미의 기준보다, 브랜드이미지와 '지속적인 합리화' 로 트렌드를 리드함에 더 큰 비중이 느껴집니다. 눈 조그맣고 전혀 비주얼하지 않은 마스크의(몸은 다르지만) 비 가 잘생겨 보이는것처럼요. ^^
골프, 뿌조307, 포커스, 혼다 씨빅, 기아의 씨드까지 .. '어디서 본듯하면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갖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매우 고심한 흔적은 보입니다. 저는.. '전체비례' 를 80% 이상 보다보니, 디테일은 여자의 화장처럼 대수롭지 않게 보는편이긴 합니다만.. 미묘한 심리요소인데..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백그라운드로 업으면, 대중의 시각을 리드할 수 있다고 봐집니다.
아이팟..프라다폰.. 루이비통 핸드백.. 까르띠에 시계.. 등등 처럼, '누가 만들면 주목한다..' 는 의미죠. 현대는 최근.. 브랜드 파워와 디자인의 절대수준이 팽팽하게 조절되는 수위 인 듯 합니다. 국내 1.6 급에선 아직도 라세티 해치백이 가장 이쁘다고 보는데, 대체로 좋은차로 추켜주질 않지요. 폴쉐도 어린시절 처음 봤을땐.. 왠 두꺼비냐~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동안은 람보르기니 카운타크보다 아름다운 차는 없다고 생각했고요..
디자인은.. 절대미의 기준보다, 브랜드이미지와 '지속적인 합리화' 로 트렌드를 리드함에 더 큰 비중이 느껴집니다. 눈 조그맣고 전혀 비주얼하지 않은 마스크의(몸은 다르지만) 비 가 잘생겨 보이는것처럼요. ^^
2007.08.02 03:18:27 (*.236.194.24)

i30 을 레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꾀 많으시던걸요..
아마도 치켜올라간 테일라이트와 C필러의 어설픈 윈도가
왜건으로 착각할수 있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것 같네요.
프론트의 그릴은 혼다 시빅과 거의 같은 형태이고
전체적인 사이드 라인은 BMW 1시리즈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내디자인은 현대답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깔끔하도 요목조목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외관은 그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i30보다는 Cee'd쪽이 더 끌리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얼마전에 나온 Cee'd 3door version은 더더욱!!
아마도 치켜올라간 테일라이트와 C필러의 어설픈 윈도가
왜건으로 착각할수 있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것 같네요.
프론트의 그릴은 혼다 시빅과 거의 같은 형태이고
전체적인 사이드 라인은 BMW 1시리즈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내디자인은 현대답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깔끔하도 요목조목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외관은 그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i30보다는 Cee'd쪽이 더 끌리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얼마전에 나온 Cee'd 3door version은 더더욱!!
2007.08.02 06:46:43 (*.46.186.72)

깜독님도 람보르기니 카운타크를 보시면서 꿈을 키우셨군요. (완전, 세대초월 공감~)
디자인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시드나 HD를 번갈아 타보면, 확실히 우리 환자들에게는 유럽형 차가 좋다는 것만은 공감할겁니다.
아쉬운건 승용으로 유럽형 서스를 달고있는 차는 없겠죠., 내수에 유럽형 세팅으로 나오는 차는 SUV 중에 4WD로 한차종 밖에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시드나 HD를 번갈아 타보면, 확실히 우리 환자들에게는 유럽형 차가 좋다는 것만은 공감할겁니다.
아쉬운건 승용으로 유럽형 서스를 달고있는 차는 없겠죠., 내수에 유럽형 세팅으로 나오는 차는 SUV 중에 4WD로 한차종 밖에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2007.08.02 07:29:20 (*.83.134.141)
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드의 디자인은 전혀 끌리지않습니다. 어디하나 튀는 부분없이 너무나 무난해서, 전혀 구매욕구가 살아나지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i30은 뭐랄까...딱 보자마자 사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에요~ ㅎㅎ;;
그나저나 C필러의 올라가는 그 조그만 창은 사실 레조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디자인 포인트였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취향은 가지각색이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쎄라토 해치백....전 이차를 그냥 왜건이라고 보고있습니다-_- 리어디자인 최악입니다;
i30은 뭐랄까...딱 보자마자 사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에요~ ㅎㅎ;;
그나저나 C필러의 올라가는 그 조그만 창은 사실 레조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디자인 포인트였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취향은 가지각색이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쎄라토 해치백....전 이차를 그냥 왜건이라고 보고있습니다-_- 리어디자인 최악입니다;
2007.08.02 08:23:00 (*.148.45.182)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던 해치백에 대해서 현대에서 '시장'으로써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큰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i30 잘 안팔린다고 옛날 프라이드 베타와 같은 기형아가 태어나지만 않길... ^^;
2007.08.02 08:27:45 (*.206.228.37)
전 개인적으로 씨드 보단 아이삼십이 훨씬 이쁘던데요^^
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제 5세대 GTI도 주위 여자들에게 '레죠'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T_T
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제 5세대 GTI도 주위 여자들에게 '레죠'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T_T
2007.08.02 09:25:41 (*.215.102.122)
레조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동감..
솔직히 레조와 카렌스 초기형과 비교하면 별 다를바 없는듯한 디자인인건 확실합니다.
레조나 카렌스가 미니밴으로 분류되는건 아니고..승용차도 아니고...애매하죠.
그러다가 "해치백" 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삼십이 나왔는데..C필러는 레조와 흡사하니...
차를 아는 사람들은 해치백이다라고 당당히 말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또..승용같으면서도 미니밴같으면서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을듯합니다.
솔직히 레조와 카렌스 초기형과 비교하면 별 다를바 없는듯한 디자인인건 확실합니다.
레조나 카렌스가 미니밴으로 분류되는건 아니고..승용차도 아니고...애매하죠.
그러다가 "해치백" 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삼십이 나왔는데..C필러는 레조와 흡사하니...
차를 아는 사람들은 해치백이다라고 당당히 말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또..승용같으면서도 미니밴같으면서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을듯합니다.
2007.08.02 09:36:58 (*.248.205.35)

디자인이란건 너무도 개인성향이 강한것이므로 뭐라 말할수 없죠.
하지만 제 쎄라토 유로를 보고 사람들이 "와~ 카렌스다~"라고 할땐 속 쓰리더군요 ㅎㅎ
하지만 제 쎄라토 유로를 보고 사람들이 "와~ 카렌스다~"라고 할땐 속 쓰리더군요 ㅎㅎ
2007.08.02 10:28:04 (*.229.109.2)

시트로엥 타시던 분들도, 세차장 가면.. " 어~ 아저씨 에스페로를 이쁘게 튠하셨네요~" 소리 많이들 들었는데.. ㅎㅎ
2007.08.02 10:30:56 (*.229.169.253)

답은 간단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여력이 되지 않으면 사지 않으면 되고,
마음에 들고 여력도 된다면 사면 됩니다.
마음에 들고 여력도 된다면 사면 됩니다.
2007.08.02 11:25:53 (*.212.224.16)

저도 어디하나 특별하거나 튀진 않지만 탄탄한 기본은 되는 디자인인 씨드쪽에 관심이 갑니다.
i30은 어정쩡한 중국집의 짬뽕맛이라 할까요... 약간은 과도한 라인의 조합이 조잡스럽게도 보이고...뭐 개인적인 취향이 그러한 라인을 않좋아하는 편이라는게 좋겠네요. BMW 의 최근 디자인 형태와도 비슷한... 하지만 라인업의 구색맞추기 모델로서의 해치백이 아니라 독립적인 '해치백' 모델로 출시된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씨드도 빨리 출시되어 좋은 반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해치백을 구입하지는 않을지라도 예쁘게 꾸민 해치백을 길거리에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쏠쏠하죠.
i30은 어정쩡한 중국집의 짬뽕맛이라 할까요... 약간은 과도한 라인의 조합이 조잡스럽게도 보이고...뭐 개인적인 취향이 그러한 라인을 않좋아하는 편이라는게 좋겠네요. BMW 의 최근 디자인 형태와도 비슷한... 하지만 라인업의 구색맞추기 모델로서의 해치백이 아니라 독립적인 '해치백' 모델로 출시된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씨드도 빨리 출시되어 좋은 반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해치백을 구입하지는 않을지라도 예쁘게 꾸민 해치백을 길거리에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쏠쏠하죠.
2007.08.02 11:26:44 (*.162.85.85)
카렌스를 물로 보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ㅎㅎ
실용면으로 따진다면... 카렌스만한 차도 없는데요. ^^
아이써티... 좀 비싸단 생각은 들지만... 괜찮은 차 같더군요.
김준완님 의견에... 한표~
실용면으로 따진다면... 카렌스만한 차도 없는데요. ^^
아이써티... 좀 비싸단 생각은 들지만... 괜찮은 차 같더군요.
김준완님 의견에... 한표~
2007.08.02 11:29:55 (*.120.86.2)

이익렬님이 왜 흔들리는 사진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을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사진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차가 정차상태에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상황이었지요?
2007.08.02 11:43:15 (*.32.135.219)

저도 i30보단 씨드쪽에 손을 듭니다. 국내 해치백시장은 참 .. 그렇죠.. 그나마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치중 가장 이쁜디자인은 라세치해치.. 씨드가 국내판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7.08.02 13:29:09 (*.121.128.168)

저는 이름부터가 마음에 안들어요. (디자인도 꽝).
아이 써티라는건 30대를 겨냥해서 그런이름을 지은건지. 국제시장에서 보통 넘버링은 차급을 나타내는데 이건 뭐 아무런 개연성이 없으니 마치 중국에서 어설픈차만들면서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것과 무슨차이가 있을려나.
개인적인 감정이 섞였지만 현대에서 하는것 모두 정말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아이 써티라는건 30대를 겨냥해서 그런이름을 지은건지. 국제시장에서 보통 넘버링은 차급을 나타내는데 이건 뭐 아무런 개연성이 없으니 마치 중국에서 어설픈차만들면서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것과 무슨차이가 있을려나.
개인적인 감정이 섞였지만 현대에서 하는것 모두 정말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2007.08.02 13:34:55 (*.148.159.138)

경섭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제 차가 카렌스 ㅡ.ㅡb)
많이 늙어서(?) 조금씩 힘들어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상당히 메리트가 많은 차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료비, 공간 등등...
자동차에 그리 큰 관심이 없는 분들은 엠블럼을 다 떼어버린 제 차를 보고 어디꺼냐고 막 물어보십니다...
아무래도 요즘 신모델들이 어디선가 봤을 법한 유사한 디자인이 많아진게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테일의 차이를 발견 못하시는 분들이 실생활에서는 더 많겠죠...
그리고 저도 씨드가 빨리 국내 출시되어 무조건 세단 선호하는 성향이 좀 다양한 성향으로 바뀌길 희망합니다...
즉, 씨드가 좀 더 좋다는 이야기...(물론 i30도 이뿝니다...)
많이 늙어서(?) 조금씩 힘들어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상당히 메리트가 많은 차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료비, 공간 등등...
자동차에 그리 큰 관심이 없는 분들은 엠블럼을 다 떼어버린 제 차를 보고 어디꺼냐고 막 물어보십니다...
아무래도 요즘 신모델들이 어디선가 봤을 법한 유사한 디자인이 많아진게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테일의 차이를 발견 못하시는 분들이 실생활에서는 더 많겠죠...
그리고 저도 씨드가 빨리 국내 출시되어 무조건 세단 선호하는 성향이 좀 다양한 성향으로 바뀌길 희망합니다...
즉, 씨드가 좀 더 좋다는 이야기...(물론 i30도 이뿝니다...)
2007.08.02 13:40:58 (*.229.115.111)

to 전형욱님- 지하주차장에서 카메라를 흔들어 찍은거 맞습니다.^^
차사진 주로 찍으면서, 작업(그림) 모티브가 될만한 이미지를 고려하는데, 하이라이트나 광택부분이 전광이미지로 나타나는게 재미있어서 몇장 찍어봤는데, 그중에 골라 올린거랍니다.
요즘은 작업을 쉬고있어서, 사진이나 글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일로 '표현의지'를 달래는 중이죠. 서울 근교에 작업실과 개러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을 얻는게 가까운 꿈입니다. ㅎ
차사진 주로 찍으면서, 작업(그림) 모티브가 될만한 이미지를 고려하는데, 하이라이트나 광택부분이 전광이미지로 나타나는게 재미있어서 몇장 찍어봤는데, 그중에 골라 올린거랍니다.
요즘은 작업을 쉬고있어서, 사진이나 글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일로 '표현의지'를 달래는 중이죠. 서울 근교에 작업실과 개러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을 얻는게 가까운 꿈입니다. ㅎ
2007.08.02 14:55:35 (*.37.20.196)
아이 써티 한국사람의 심리(?)를 대변하는 실내 빼곤.. 혹하는게 없더군요.
갠적으로 대우차 팬이라... 라세티 신형이 기대가 됩니다.
지금 라세티5도 멋지지만 다음 모델이 기다려지더군요.
익렬님 멋있어요.. ㅜ.ㅡ
갠적으로 대우차 팬이라... 라세티 신형이 기대가 됩니다.
지금 라세티5도 멋지지만 다음 모델이 기다려지더군요.
익렬님 멋있어요.. ㅜ.ㅡ
2007.08.02 15:44:21 (*.83.134.141)
김상기님...i30 의 30은 차급 맞습니다; 클릭후속인 i20이 기다리고 있고, 아토스 후속인 i10이 국내에 판매될지는 모르겠네요....모닝때문에 판매할것같진않지만......
2007.08.03 00:54:15 (*.137.188.80)

현대판 모닝이 나올듯 하던데요...^^ 위장막 씌운 모닝신형이 현대마크달고 주행중인걸 목격 했네요...^^ 물론 수출만 할지도 모르지만...
씨드 첨 나왔을때 넘 마음에 들어 그쪽 관계자분께 물어봤더니 좀이쓰면 현대마크 달고 똑같은데 더 이쁘게 해서 나올거라고 그래서 기대하고있었는데요...
씨드가 더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