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치하느라고 있어본 기억으로는 아침 9시인가 10시인가에 오픈하더군요~ 새벽 2시까지 영업하긴 하는데 1시쯤이면 문닫기 시작합니다. ㅎㅎ (주말에는 좀더 하기도 하는 것 같고...)

저 시트가 버킷중에선 가장 크다고 생각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아 고맙습니다. 방금 헐리우드 오락실에서 올린 알바 구인정보를 보고 오픈시간을 알았는데...

좀 일찍 들어와볼껄 그랬네요 ^^

한번 아침에 테드 모임을 추진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사람들이 많아질듯 하니..

사람 손 많이 타서 기계가 망가지기 전에 가봐야겠지요!!

콜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ㅠㅠ 이달말에 의정부쪽에 설치 들어갑니다. ㅎㅎ

의정부 어디에 언제쯤  설치 돼는지 좀 갈쳐주세요! ^^ 의정부 설치하는날 가봐야겠네요! ^^

의정부의 어뮤징월드? 라는 곳에 설치 될 예정입니다. ^^ 일단 뭐 다음주말 예정으로 일정은 잡혀 있는데, 되봐야 아는거죠!!! ㅋㅋㅋㅋ

넵 거기 있습니다. 예전에 글 올린적이 있지요 ㅎㅎ 근데 거긴 투숙객 대상이라 그냥 갔다가 허탕치고 오신분도 있더라고 들었습니다. ^^;

비슷하다면 비슷하고요 ㅎㅎㅎ 구동방식은 좀 틀립니다. ^^; 의자쪽만 별도로 움직이는 방식이지요~

알팩터나 레이스온 같은 게임들 해보시면 타이어온도에 유온, 수온, 표시 심지어 와이퍼까지 작동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오~ 신라호텔 다녀오셨군요 ㅎㅎ 전 생전 제주도 못가보다가 기계 설치부터 해서 한 대여섯번은 다녀온 것 같습니다. @_@;;; 물론 공항부터 호텔까지의 단일코스로요 ㅠㅠ

니드포는... 그냥하면 좀 아케이드 스럽지요 ㅎㅎㅎ

맞습니다... 나름 G25+PNS거치대인데도 그 맛이 안나더군요.

하여간, 여러군데 많이 보급 되어서 제주도까지 안가고도 쉽게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 언제 또 갈지 모르지만.. 제주 숙소는 신라로 고정될것 같습니다.. 시뮬레이터 포함해서 놀고 즐길게 다른곳보다 나은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저게 1450mm 짜리 입니다. RSW의 실차용 GT-Wing 입니다. ㅎㅎ

ㅎㅎ 꼭! 입니다!  정신좀 챙기고 나면 또 주변분들 불러서 벙개 할 생각입니다. ^^

ㅎㅎ 국내업체라는 장점이 바로 그런거지요. 고장나면 제가(혹은 다른 직원이라도...) 달려가서 수리할겁니다. -_-;;; ㅋㅋㅋ

ㅎㅎㅎ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가능합니다. 단지 해당 방법을 쓰기 위해선 전용 앰프를 사용해야 하는 버키커 보다는 아무 앰프나 사용 가능한 아우라 제품이 좋습니다. 아니면 아예 2채널 앰프를 지원하는 제품도 좋구요. 방법은 다채널 스피커를 사용해서 원하는 라인 2개를 다시 2개로 나눠서 사용하시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트 뒤쪽에 다신다면 후방 스피커 라인 2개를 사용해서 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다채널 사운드를 지원하는 경우 좌/우 구분해서 진동이 오게 됩니다. 매우 효과적이지요 ^^ 재미있습니다.

FRP 통짜 버킷시트라면 구멍을 뚫어서 장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만, 그런 작업이 여의치 않거나 프렐임으로 된 시트라면 프레임에 다른 프레임을 연결해서 그 프레임에 쉐이커를 연결해도 진동은 잘 전달됩니다. 아우라 제품이라면 장착면이 넓적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 처럼 나무판에 고정하시고 (단단한 나무가 좋습니다.) 그 나무를 다시 프레임에다가 고정하시면 진동 전달에 충분합니다.

구럼~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만약 두개를 장착할경우 스테레오 출력만을 해야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5.1채널중 후방스피커쪽을 연결할것을 왜 생각못했는지 모르겠네요. Buttkicker gamer의 경우는 의자중심 기둥에 고정하는 방식이라서 평면에 장착하기 어렵고(브라켓이 없다면miniLFE쪽으로), Bass shaker의 경우는 크기때문에 좌우 두개를 장착하기 어렵고...... 많은 고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설명해주신 내용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