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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9
이제 알사마는 주말용으로...
i30 VGT MT 와 매일 출퇴근을 함께 하렵니다...
다들 i30 승차감이 단단하다고 하시던데...
최근 7년간
SM 520 SR > SM 525 VQ > MK4 Jetta VR6 > MK4 Bora V6 4Motion > 2th R32 를 거치다
보니... 엄청 출렁입니다... ㅜㅡ
2007.08.11 00:09:38 (*.212.116.91)
부지런 하시네요.. 요즘 i30 주문하면 한달 기다려야 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말이죠...
두대 모두 차가 이쁘네요.. 사용하시면서 느끼신점들 기대하겠습니다...^^
두대 모두 차가 이쁘네요.. 사용하시면서 느끼신점들 기대하겠습니다...^^
2007.08.11 00:27:50 (*.152.207.49)
1.6VGT 이신가요..^^ 지금 출퇴근용으로 타는 차량 후속으로 관심이 많은 차종입니다. ..^^
자세한 시승기 한번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시승기 한번 부탁드립니다..^^
2007.08.11 08:04:27 (*.83.144.52)
i30 이 크기면에서는 골프와 경쟁차라고 합니다. 다만, 나머지 부분들을 보면 경쟁차라고 생각할 부분이 얼마나 있을지 ...
하여튼, 내수용 모델 중에서는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되는 1.6 디젤 수동 멋집니다.
승차감은 유럽 전용차인 시드가 아닌이상 내수를 위한 세팅을 벗어날 수는 없겠지요. 조만간 인커스 킷 장착 뽐뿌(?)를 권합니다.
하여튼, 내수용 모델 중에서는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되는 1.6 디젤 수동 멋집니다.
승차감은 유럽 전용차인 시드가 아닌이상 내수를 위한 세팅을 벗어날 수는 없겠지요. 조만간 인커스 킷 장착 뽐뿌(?)를 권합니다.
2007.08.11 10:10:39 (*.130.102.227)
기덕님/ 저희집이 주차공간이 워낙 협소해서 순간 울컥해서 그랬습니다 ㅠㅠ 으으
이제 i30은 현대 마크 없이 나왔으면 독일차인줄 알았을 정도로 높은 수준에 도달한 차인거 같아요
이제 i30은 현대 마크 없이 나왔으면 독일차인줄 알았을 정도로 높은 수준에 도달한 차인거 같아요
2007.08.11 14:05:01 (*.192.57.253)
조금 더 타보고 시승기 올리겠습니다.. ^^
1.6 VGT 이구요 / 스틸그레이 입니다.. (컬러코드는 확인해서...)
일단 시트포지션이 넘 높아서 OTL
연비는 53L 풀탱크에 트립 주행 예상거리 600Km = 11.3 ㅡㅡ; 길들면 좋아지겠죠.. ^^;
수지 LG3차 입니다... 김진환님도 혹시 312~313 주차장에?
1.6 VGT 이구요 / 스틸그레이 입니다.. (컬러코드는 확인해서...)
일단 시트포지션이 넘 높아서 OTL
연비는 53L 풀탱크에 트립 주행 예상거리 600Km = 11.3 ㅡㅡ; 길들면 좋아지겠죠.. ^^;
수지 LG3차 입니다... 김진환님도 혹시 312~313 주차장에?
2007.08.11 19:14:50 (*.33.36.6)
i30 뒷좌석의 폴딩방식이 좀 특이해서 완전하게 트렁크공간을 평평하게 늘릴수는 있지만 의자 그자체의 완성도는 살짝.. 떨어지더군요.....2.0 이 과연 나올런지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다른부분의 마무리공정도 상당히 발전되어 보입니다. 양산차 순정부품치곤 꽤 탄탄한 서스팬션인듯합니다.
2007.08.11 23:34:48 (*.240.210.154)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워낙 자리 여유가 많아서....
저렇게 세워도 자리가 남습니다.. ^^
한가구당 3대 정도의 여유를 둔것 같은데... 현실은 가구당 1~2대 라서... ^^
오늘까지 4곳의 조립 실수를 발견했습니다... ㅜㅡ
1. 운전석 측 전면 범퍼/휀더/헤드라이트가 만나는 지점의 안쪽 고정이 덜되어 틈이 발생
2. 운전석 도어 하부 문틀의 플라스틱 커버에 바닥 카펫이 덜 들어가 있어서 구겨져 있음.
3. 헤드라이트만 켜면 운전석 열선이 같이 들어오며.. 꺼지지도 않음... ㅡ,.ㅡ
4. USB 메모리로 MP3 들으려 했더니... 인식 불가... (원래 되는 기능임)
에혀~~
저렇게 세워도 자리가 남습니다.. ^^
한가구당 3대 정도의 여유를 둔것 같은데... 현실은 가구당 1~2대 라서... ^^
오늘까지 4곳의 조립 실수를 발견했습니다... ㅜㅡ
1. 운전석 측 전면 범퍼/휀더/헤드라이트가 만나는 지점의 안쪽 고정이 덜되어 틈이 발생
2. 운전석 도어 하부 문틀의 플라스틱 커버에 바닥 카펫이 덜 들어가 있어서 구겨져 있음.
3. 헤드라이트만 켜면 운전석 열선이 같이 들어오며.. 꺼지지도 않음... ㅡ,.ㅡ
4. USB 메모리로 MP3 들으려 했더니... 인식 불가... (원래 되는 기능임)
에혀~~
2007.08.12 04:23:32 (*.197.25.90)
USB 메모리로 MP3를 들을 수 있군요~. ipod만 되는줄 알았더니 ^^;;
그런데 그게 포맷 방식이나 디렉터리를 나눠도 인식을 하는건가요?
FAT방식이나 NTFS방식 암꺼나 해도 인식을 하는가~~ 아 궁금하네요 ㅋ 인터넷에 메뉴얼은 안보이고 ㅋㅋ
그런데 그게 포맷 방식이나 디렉터리를 나눠도 인식을 하는건가요?
FAT방식이나 NTFS방식 암꺼나 해도 인식을 하는가~~ 아 궁금하네요 ㅋ 인터넷에 메뉴얼은 안보이고 ㅋㅋ
근데~ 가운데는 주차 못하게 일부러 저렇게 세워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