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토요타와 후지 중공업(스바루의 모회사)이 젊은층을 겨냥한 스포츠카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량은 토요타 브랜드로 판매되며 스바루의 4륜구동 시스템과 수평 엔진이 장착된다고 한다.

엔진 배기량은 2.0리터 이하, 가격은 17,000 달러보다 적으며 2010년부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는 2005넌부터 후지 중공업의 지분 8.7%를 가지고 있으며 두 회사가 일본 시장을 위해 함께 일한적은 지금까지 없었다.  


오토 조인스 | 강현영 [blueknight@joins.com]  

어떤차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