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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즘말로 몸매가 아주 착합니다..^^;;

저건 분명 LCD...

네...BK..버거킹이 아닌..;;;병현도 아닌..;;
이넘 FR 맞조??드뎌 나오는구욧....사뭇 모습이 꽤나 자세가 잡히지 않았나용?
아주 바람직한 현상...인테리어도 일전 현대와 많은 차별을 둔듯...
아참 마지막 사진은 소나타 F/L 입니다...머가 바뀐건지...@@;;;휠 정도??
BK는 사진상 보면 마치 소아라 정도의 크기 인듯 하네영...소아라도 트윈 터보는 꽤나 빠르던데 말이조..!!
2007.08.21 14:34:31 (*.150.199.100)

공조장치가 SM7과 너무 닯았네요...떠돌아다니는 사진을 보면 해치백이 아니던데..NF는 뭐 늘 그랬듯이 앞뒤 모습만 살짝 바꾸고 로체 어드밴스에 쓰인 151마력 쎄타엔진이 올라가고 가격도 SM5 뉴제네레이션에 육박하듯 인상될 거 같습니다..
2007.08.21 14:52:41 (*.94.1.37)
사실상 F/L의 경우는 최소비용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굵직한 곳에는 칼질을 안하는게 정석인듯 합니다.. 대신 전휀더, 본넷, 범퍼, 트렁크 그릴, 라이트 같은 종류가 가장 저렴하게 변화를 줄수 있는 부품들이어서 대부분 위의 종류들로 변화를 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체어맨에서도 보면 본넷 이후단은 바디가 동일하고 트렁크만 틀리고 뒤 휀더의 라인은 그대로 쓰고 있구요... 전면은 휀더,본넷,라이트, 범퍼 등으로 완전히 다른(?) 모습처럼 나왔으며, 옵티마 리갈도, 그리고 구형 SM5에서 눈물도... 아반떼 XD의 구형과 뉴도...로체도,,, 투스카니 F/L 1,2,3 도 모두 해당되는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보면...저 사진의 NF소나타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단지 더더욱 저렴한 가격에 F/L이 실시된듯 하네요..ㅎㅎ 조만간 구형 NF를 신형으로 바꾸는 붐도 NF 동호회 같은곳에서 불겠군요...
체어맨에서도 보면 본넷 이후단은 바디가 동일하고 트렁크만 틀리고 뒤 휀더의 라인은 그대로 쓰고 있구요... 전면은 휀더,본넷,라이트, 범퍼 등으로 완전히 다른(?) 모습처럼 나왔으며, 옵티마 리갈도, 그리고 구형 SM5에서 눈물도... 아반떼 XD의 구형과 뉴도...로체도,,, 투스카니 F/L 1,2,3 도 모두 해당되는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보면...저 사진의 NF소나타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단지 더더욱 저렴한 가격에 F/L이 실시된듯 하네요..ㅎㅎ 조만간 구형 NF를 신형으로 바꾸는 붐도 NF 동호회 같은곳에서 불겠군요...
2007.08.21 15:40:40 (*.242.213.254)
BK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때까지 사진들로 봐선 덩치가 너무 커진 것 같아요 ;;
좀 더 컴팩트한 사이즈였음 하는 바램이지만...
좀 더 컴팩트한 사이즈였음 하는 바램이지만...
2007.08.21 19:29:57 (*.83.134.141)
BK의 타켓은 아무래도 G35인듯 싶습니다. 일단 투스카니보다 바디사이즈가 커질것은 자명한일이고, 컴팩트스포츠보단 중형GT쪽에 가까운듯 싶네요.
어차피 대형차인 BH의 플랫폼이라면 컴팩트한 차체는 무리한 요구겠죠;
어차피 대형차인 BH의 플랫폼이라면 컴팩트한 차체는 무리한 요구겠죠;
2007.08.21 23:28:26 (*.223.213.37)

NF는 실내가 완전 바뀌었습니다. 센터판넬부는 이전과 공유하는 부품이 하나도 없어보였습니다. 외관은 모르겠지만 실내는 F/L 수준의 변화가 아니더군요.
2007.08.22 02:36:45 (*.25.125.210)

BK는 현재 플랫폼을 BH와 공유하면서 여러부품의 공유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BH는 완전히 새로운 FR플랫폼이므로 BK를 새로 개발하기보다 공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플랫폼은 같더라도 차체길이의 변화는 줄 수 있으므로 BH보다는 조금 작겠지만 태생적으로 큰 플랫폼이므로 투스카니보다는 체급이 올라가는게 당연하겠지요.
BH는 완전히 새로운 FR플랫폼이므로 BK를 새로 개발하기보다 공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플랫폼은 같더라도 차체길이의 변화는 줄 수 있으므로 BH보다는 조금 작겠지만 태생적으로 큰 플랫폼이므로 투스카니보다는 체급이 올라가는게 당연하겠지요.
2007.08.22 10:16:06 (*.229.109.2)

랜서나 G35 싸이즈의 고성능 후륜세단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스포츠카 형태의 쿱은 보험료만 비싸고 점점 흥미를 잃어가네요. but.. BK 출시되면 폴쉐로 가기전에 줌 흔들릴거 같습니다. ㅋ
스포츠카 형태의 쿱은 보험료만 비싸고 점점 흥미를 잃어가네요. but.. BK 출시되면 폴쉐로 가기전에 줌 흔들릴거 같습니다. ㅋ
2007.08.22 13:16:26 (*.94.1.37)
NF 실내가 바뀌나 보군요.... 혹시 TG의 시트 및 센터페시아를 가져오거나... 로체것을 가공(?)해서 끼우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예전 EF-옵티나-뉴EF의 걸친 센터페시아 변형과 XG의 시트 도입등으로 볼때... 과연 예전처럼 갈지.. 아님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센터페시아가 만들어 졌을지 궁금하네요... BK도 기대되지만 F/L된 NF도 기대가 됩니다...
2007.08.25 15:50:45 (*.115.176.152)
덩치가 SL 를 연상케 하는 만큼 역대 국산중 최대인것 같군요
또 국산특유의 빵 부풀리듯 껍데기만 키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엔진을 아반테급 B세그먼트와도 공유해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수입차 점유율이 갈수록 큰폭으로 늘어가는 만큼 국내 제조사들도 이젠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도태된다는걸 감안해서 개발해야 할겁니다
현대.기아 하는짓 보면 정나미 뚝뚝 떨어지는데
신차는 그래도 궁금해지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견적내보고 비평도하고
저에게도 눈꼽 만큼의 애국심이 남아서 이런 관심이 생기는걸까요?
또 국산특유의 빵 부풀리듯 껍데기만 키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엔진을 아반테급 B세그먼트와도 공유해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수입차 점유율이 갈수록 큰폭으로 늘어가는 만큼 국내 제조사들도 이젠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도태된다는걸 감안해서 개발해야 할겁니다
현대.기아 하는짓 보면 정나미 뚝뚝 떨어지는데
신차는 그래도 궁금해지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견적내보고 비평도하고
저에게도 눈꼽 만큼의 애국심이 남아서 이런 관심이 생기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