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잠시 뭐 사러 나가면서 차 보러갔는데 뒷 범퍼쪽으로 테러당했네요.

흰색 차량인 것 같은데..

제가 5월 말 경에 중고로 투스카니를 구입했습니다만
오늘까지 3개월여간
작은 테러는 제외하고 심하게 찌그러지거나 도장면을 팠다던지 하는 심한 테러만 4건이네요
앞 범퍼, 조수석 문짝, 운전석 뒷휀더, 뒷 범퍼까지...

전 차량은 이러지 않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것인지...

중고지만 나름 깨끗한 차량이었는데 얼마되지 않는 시간동안 차가 완전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검정이라 티도 더 나는데...

정말 사람들 심보를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