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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군침만 삼키다가 왔습니다.

랩타임에 따라 상품도 준다고 하던데요.

 

코스에 대한 맵이 화면에 없으므로 조금 지켜보면 코스를 숙지한후 도전해보는게 나을듯 하더라구요.

 

콜린 맥레이좀 하시던 테드의 고수님들도 가서 한번 땡기시고 오시지요..

 

금년 모터쇼는 볼만한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부스의 크기에 비해 현대가 가장 볼거리가 덜했던거 같네요.

 

현대와 기아 부스에 곳곳에 휴식공간이 있으니 하루종일 보실 수도 있을듯 합니다.

 

ㅡ_-...다만 주차비가...좀 나오는 편이니 지인들과 모여 한차로 놀러가서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