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
17에서 18로..
골드에서 실버로..
뭐.. 할말없습니다
역시
LM
18" 8J ET35
215/40R18
215부터 235까지!


저도 lm ㅎㅎㅎ 근데 카피.....
정품끼웠는데도 옵셋이 너무,,,,,,휠하우스가 휑해서 그냥 방출하고 저렴한 카피 리어옵셋으로 4짝해서
그냥저냥 타고 다닙니다 ㅎㅎㅎ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Si 타실 때도 head turner를 만드셨었잖아요. 정말 탐나는 Si였는데,,
감성적으로나 퍼포먼스 적으로.. Si와 비교해서 포르테 어떤가요?

그 Si 마일리지 얼마 못타고 리스 종료되서 넘긴 슬픈 추억 ㅠㅠ..
Si 가 바디와 파워 서스펜션 다 우월하지만..
폴테쿱의 무게당 마력도 나쁘지 않고 일단 가벼워서 아주 잼납니다.
3단스트레스와 고급유압박...
못생긴 프론트! 에서 벗어나서..
참좋아요 -_-......
그러나 이차도 3단은 잘들어가지만 약간 떨리고 저알피엠에..
고급유를 넣고있어서 ㅋㅋ....
no vtec no life이긴하지만..
한국에서 이만한 차면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거 같구.. 한국엔 터보가 쉽자나요 ^^..
아 그리고 이차가 Si쿱보다 뒤가 너무 가벼워요 ...
코너엔트리에서 뒤가 나르는 흐르는 느낌이 뒤가 떠있는 느낌... 익숙해지니까.. 그냥 날라가자~라는 마음으로 탑니다~.
p.s. 밴쿠버 어때요? 작년 11월에 잠시 일주일정도 갔을떄는 그냥 또 비만 주구장창 ㅋㅋ... 집이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이젠 ^^.
ㅠㅠ.. 사이프레스 다운힐이 그립습니다~ ㅜㅜ

아,, 리스 종료 후에 그냥 리턴하셨군요..+_+
(워낙 잘 꾸며놓으셔서 그걸 part out 하셨다는 게..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테.드 사진에도 그대로 Si를 사용하시길래 혹시 keep 하셨나 했는데요,
밴쿠버 이제 꽃들 올라오면서 봄 될려고 합니다. 비는 뭐 자주자주 오고요.
포르테나 K5나.. 젠쿱, 벨로스터.. 또 앞으로 나온다는 현기차들은 이제 정말 그냥 "함 타보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
"하나 소유하고 싶다" 정도까지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포르테 소식 들려주세요~ Welcome to BBS family 입니다~^^;;

아 저는 레드/블랙 입니다 ^^
온라인상에서 사진 몇번 보고 침만 'ㅠ'
달리기엔 역시 17인치가 맞는거 같습니다. 전 18에서 17루 내려왔습니다 ㅎㅎ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