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가끔씩..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무섭습니다.ㅠ.ㅠ

뭐라 할 말이 없이 그냥 무섭습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742950§ion_id=102§ion_id2=251&menu_id=102

현대..

노조는 역시.. 강성에 황제군요.

이젠 지겹고 짜증나다 못해 무섭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일이지만, 울컥하는건..

왠지....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로 현대를 보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