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나올것 같아서 블박 아직 설치 안했는데요....

주차감시가 안될테니....시장이 사라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폰으로도 주차모드가 된다면 블박용 스마트폰을 살 용이도 있습니다 ^^

생각해보니 갤러시 플레이어 이런것도 될 수 있겠네요~

이거 저도 받아서 깔아봤습니다..

옆에 지도상에 이동경로도 저장되어 표시되고... 다 좋던데....

KTX에서 시험해봤는데.. 속도가 200이상은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260~ 270달리니 100키로 깎여서 160~170 표시되요.....ㅎㅎㅎ

저도 쓰고 있습니다. 200 오버는 차가 안되서 모르겠군요.

주차감시가 안된다는것과, 다른 이벤트 발생시(전화, 문자, 영상 저장시 딜레이 등)는 조금 불안합니다.

전화 끊어버리고 쓰고 싶다는 생각도 종종 들었구요. 백그라운드 동작으로 전환시키는데 조작이

서툴르거나 잘못 누르면 레코딩이 중단되고 저장된뒤 다시 녹화됩니다.

그래도 무료 소프트웨어 중에선 괜찮은거 같아서 계속 쓰려고 합니다.

레코딩시 음질 문제도 있으나, 개발자님께 연락을 했고 개선해주시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니 다음버전 기대중입니다.

아, 레코딩시는 일반 스마트폰 거치대를 쓰고 있습니다.

회사 책상 서랍에 안쓰고 고이 모셔둔 모토글램 스마트폰이 있는데,  나중에 블랙박스 용도로 써야겠군요..

아이폰 용은 없는가 찾아봐야겠내요..

전 아이팟 64기가 사용이라 아이폰용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속도는 안나와도 되구요..^^

범용장비는 전용장비를 넘어설수 없습니다

폰용 앱으로는 "설치하고 잊어버리기"가 불가능하죠.

탈 때마다 설치해야 하면, 쓰지 않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게다가, 가족들이 같이 타는 차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