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표세원님께서 올려주신 길어 서버린 갤로퍼의 글과 답글들을 읽으니 여러분들의 경험담과 무용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물론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당시에는 약간의 긴장과 원인을 잘 몰랐을 경우에 추정되는 예산등등 머리가 아주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하지요.
여러분들의 실제 경험담을 적어주시고 그와 더불어 뭐가 문제여서 차가 섰는지를 함께 설명해주신다면 자동차를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목은 향후에 검색의 용이성을 위해 제목통일과 차종 그리고 주요 원인이 언급되면 시간이 흘러도 '차퍼진 경험담'만으로 소중한 경험담과 자료를 검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퍼진 경험담]갤로퍼 (팬벨트)
혹은
[차퍼진 경험담]슈마 (저널베어링)

여러분들의 값진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test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