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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현직교수인 전 우주비행사가 창안했고, 전 F1 BMW-윌리엄즈팀 공기역학부문 책임자였던 안토니아 텔찌가 디자인을 지휘했다고 합니다. 전기로 달리는데, 최고속도가 250 km/h입니다. 제작비가 1천3백만유로이고, 탄소섬유와 섬유유리 등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5월에 두바이에서 데뷔한다는군요.
네덜란드의 현직교수인 전 우주비행사가 창안했고, 전 F1 BMW-윌리엄즈팀 공기역학부문 책임자였던 안토니아 텔찌가 디자인을 지휘했다고 합니다. 전기로 달리는데, 최고속도가 250 km/h입니다. 제작비가 1천3백만유로이고, 탄소섬유와 섬유유리 등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5월에 두바이에서 데뷔한다는군요.
예전에 뉴스채널에서 일할때 저 버스를 만들고 있는걸 인터넷뉴스라는 코너에서 소개했었는데.... 실차로 달린다니...대단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