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 인고 끝에 결국 꿈에? 올란도를 포기하고 포르테 GDI 해치백(진리에 휜색)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작년부터 여러 가지 차종을 보고 있다가 인고의 고통 끝에....

마침 저렴하게 나온?(새차)가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월래는 전시차량을 구매 하려다가 전시차가 될뻔한?차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어제 와이프와 차량 인수 받고 네비매립, 전/후/측 썬텐, 클락션 교체(제네시스용), 후방 카메라, 블랙박스 장착등을 완료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하는일도 그렇고 기아차(프라이드(구), 엑센트, 프라이드 디젤(신), 보레고(모하비), 뉴모닝)을 다시 구매 하게 되었네요.(엑센트 제외)

지난주 화요일에 차량 구매 결정 하고 진행해서 딱 일주일 정도 소요 된듯 합니다.

뒷테가 빵빵한게 넘 맘에 듭니다. ^^

평일은 차량은 차고에 주차해서 주말에 나들이 나가서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테드 스티커가 붙이고 싶네요... 혹시 스티커 재고 있으신분 계시면 양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