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추락사고로 인하여 깨어진 자이몰 용기...


아이스크림이 아닙니다. 자이몰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먹음직 스러운 색깔 하며 질감이 맛있는 아이스크림같아요...ㅋㅋ


다른각도에서.....스티커까지 옳겨붙였습니다.^^


통 속에 꽉꽉 눌러 담기 힘들어서 물에 서서히 중탕합니다. 녹여서 누를려구요^^ 참고로 제가 이식한 용기의 내열온도는 140도....


완성된 자이몰......그럴 듯 한가요?^^


오늘 집에서 쓸만한 용기를 찾아내어 새로운 통에 자이몰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