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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진 문제로 답답하신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링크 수정후 정상작동됩니다.* ( 제 범위에서 최대한 확인 했습니다만 이후 문제가 생기면 또 수정하겠습니다.)
작년에 당시 2700km 주행상태였으며 구입후 길들이기 한다고 상주 - 문경 3번 국도 3-4차례 왕복후 연비입니다.
저도 6200cc 로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
요즘은 기본 5-6km/L , 서울 다녀올때는 기본 8.3 km/L 정도 찍습니다.
누적연비로는 현재 10000km 주행밖에 안했는데 7.4km/L 정도 나옵니다.
( 가족을 태울때는 초절정연비모드에 돌입!... 준배틀모드의 연비를 보상하려고 아주 애를 씁니다. ㅋㅋㅋ
솔직히 준배틀모드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가끔 Y영역의 중반 맛을 볼때가 있지만 최근엔 별로...
D컷 스티어링에 배가 닿기 시작하면서는 살빼고 달린다고 그저 주장할 뿐입니다. --;;)
와이프차로 MKX 구입한후 흰둥이( c63) 은 그저 주차장에서 낮잠만 실컷 자고 있습니다.
출퇴근은 주로 92년식 수동 BMW 520i 로 합니다.
아무튼 제가 젠쿱 수동 길들이기 하던중에 팔았지만 그당시는 12.8 km/L 의 연비가 최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깜독님 좀더 힘내세요 !
안보이신다면 링크로 한번... http://cafe.daum.net/CLUB-C63AMG/XlMi/834
다음카페에 업로드한 사진은 (따로 세팅을 건드리지 않는 한) 외부링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저도 엑박입니다. 링크 주신것도 퍼미션 없다고 나옵니다.
예.. 저도 뉴욕다녀오는길에 대략 75마일로 크루즈 놓고 달렸더니.. 보스턴에 도착할 쯤 되어서 23mpg 정도 뜨더군요..
대략 리터당 10km 라고 보믄 되겠죠? ㅋ
제가 잇는 미국 C63 포럼에서도 간혹 이런 글들이 올라왔다가 욕을 먹곤 하는데;;
(C63 타면서 무슨 연비걱정이냐? 뭐 이런..)
요즘 한국 기름이 너무 비싸다면서요 ㅠㅠ 미국도 요즘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중입니다..
한국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벌써 갤런당 4.5불에 육박하는 V power.. ;(
기름부자 아들이면 좋겠다 -_-a
헉..ㄷㄷㄷ 젠쿱으로 12.8 키로를요? 고속도로 연비가 아니셨고요?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불끈.. ㅡㅡ;;
사진이 안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