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사람을 저렇게 많이 태우고 저렇게 운전한다는것은 그만큼 사고위험 없이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이겠지요? 진짜 재미있겠네요~

대단하네요. 갑자기 이거타러 뉴질랜드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ㅎㅎ

연비는 별로일 것 같아요....

apex에 바위들이 버티고 있네요. 부딪히면 코 깨지겠어요. ㅋㅋㅋ

와... 진짜 타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안전도야 뭐. 뉘르 택시링 하고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 저 아자씨도 항상 저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런지도 의문이고... ㅋㅋㅋ 그날 그날 드라이버의 상태에 따라서 틀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아.. 여기 뉴질랜드 남섬에 '퀸스타운' 이라는 관광도시 근처에 있는 곳이네요.

남섬 여행당시 위 영상이 나오는곳에 들렸었는데, 비싼가격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타볼껄 후회하게 만드는군요!!!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겠는데요... ^^

흡사 아랍 드리프트를 연상하게 하는 모션도 있군요.....ㅎㅎ

저친구..차로도 드리프트 잘할거 같네요.

보트랠리트라이얼 선수출신일거 같다는.

저렇게 얕은 물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스크류 방식이 아니라 워터젯이라 가능하겠지요?

제트보트죠?

3년전에 제주도 갔을 때 타본 적 있습니다. ㅋㅋㅋ

작은 선체임에도 엔진은 대형트럭엔진 소리가 나던데요....

코너 돌아나갔는데 레프팅 고무보트 하나 딱!!

만나면... ^^;;

뉴질랜드에서 잠시 생활할때 타봤는데 정말 짜릿하고 재밌습니다~ㅎㅎ 특히 360도 턴할땐 몸이 바깥으로 팅겨나갈껏 같은데 손잡이와 더불어 바닥에 발받침(?) 그걸 꽉 밟고 있어야지 안그럼 튕겨 나간다고 타기전에 엄청 겁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