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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느라고 하고 제가 내리기 불편할정도로 한쪽에 바짝 붙여대면서
아님 일부러 먼곳에 주차해가면서 관리하는데도........당할수 밖에 없는
이 ......심각한 문제...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 하십니까
나름 집주변은 거의 전용으로 대는 곳이 있어서 해결 했는데....
다른 곳에 방문하면 역시나 문제네요....T_T 계속 뽑을수도 없고......
덴트 집 아저씨랑 너무 친해지고 있습니다....ㅡ.ㅡ;;;;
아님 일부러 먼곳에 주차해가면서 관리하는데도........당할수 밖에 없는
이 ......심각한 문제...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 하십니까
나름 집주변은 거의 전용으로 대는 곳이 있어서 해결 했는데....
다른 곳에 방문하면 역시나 문제네요....T_T 계속 뽑을수도 없고......
덴트 집 아저씨랑 너무 친해지고 있습니다....ㅡ.ㅡ;;;;
2007.09.25 18:51:16 (*.12.200.27)

저도 지하주차장은 귀찮더라도 항상 맨아래층 맨구석을 선호하지만.. 역시나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살고 있지만, 일전에 이마트에서 본 차주분은 문 옆에 스펀지(?)같은 것을 붙이시더군요. 저도 이것을 고려대상에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2007.09.26 14:13:51 (*.254.134.93)
저같은 경우는 전용차고지가 있어서 절대 찍힐일이 없고, 차고지이외의 외부에서 주차할 때 무지,무지 신경을 쓰지만 사방에 넘쳐나는 교양없는 운전자들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전 제차들 문 찍힌거 모았다가 2년에 한번씩 덴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