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자동차, 하이 퍼포먼스 4 WD세단 「랜서 에볼루션X」를 신발매

─ 고도의 기술에 의해 얻을 수 있던 높은 주행 성능이 가져오는 "달리는 기쁨" 과 "확실한 안심" ─

미츠비시 자동차 동차는, 동사를 대표하는 고성능 4 WD세단 「란서에볼루션」의 플랫폼, 엔진, 디자인 등 모두를 풀모델체인지한 「랜서 에볼루션X(10)」(2.0 L, 2,997,750엔~3,750,600엔:소비세포함)을, 10월 1일로부터 전국의 계열 판매 회사에서 발매한다. ( 「Twin Clutch SST」탑재모델은 11월 하순 발매 예정)

신형 「랜서 에볼루션X」는,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 「S-AWC(Super All Wheel Control)」나, 신개발의 고효율 트랜스미션 「Twin Clutch SST(Sport Shift Transmission)」등의 신기술을 탑재해,"누구나가 기분 좋게 「높은 차원의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신세대 하이 퍼포먼스 4 WD세단" 을 상품 컨셉으로서 아래의 상품 특장을 갖추고 있다.


·         에어로 다이내믹스를 추구한 「고차원의 달리기」를 연상시키는 exterior, 드라이빙의 집중력을 높이는 기능적인 인테리어 등, 기능에 충실한 단정하고 날쌔고 용맹스러운 디자인과, 또한 「갤랑 포르티스」로부터 채용한, 미쓰비시 세단의 신디자인 아이덴티티 (역슬랜트노즈+사다리꼴 그릴의 프런트 마스크)는, 공력 성능을 확보한 다음, 고성능 4 WD세단에 적당한 날쌔고 용맹스러움을 강조했다.

·         고성능·경량 알루미늄 블록의 신개발 2.0L DOHC MIVEC 터보 엔진과 새롭게 바뀐 고강성 보디, 고강성 서스펜션에 의해, 높은 동력 성능과 주행 성능을 실현. 또, 고성능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면서도, 헤이세이 17년 기준 배출 가스50% 저감 레벨(☆☆☆)을 달성함과 함께, 운전석/조수석 SRS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운전석 SRS 무릎 관절 에어백, 어댑티브프론트라이팅시스템(AFS)을 메인 그레이드 「GSR」에 표준 장비 하는 등, 신세대의 고성능차에 적당한 환경 성능·안전성 노하우를 확보했다.

·         신개발의 「Twin Clutch SST」는, 6단 자동 메뉴얼 트랜스미션에 2개의 자동 클러치를 조합하는 것으로,"민첩한 변속에 의한 기분좋은 가속감" 과 "고효율인 동력 전달 기구에 의한 뛰어난 연비 성능"을 실현했다. 또, 종래의 메뉴얼 미션에서의 "달리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전용으로, 새로 개발한 5단 메뉴얼 트랜스미션을 설정. 신개발 터보 엔진이 만들어 내는 높은 토르크에 대응해,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종래 이상의 순조로운 쉬프트 체인지나, 절도있는 쉬프트 감각을 실현했다.

·         4륜의 구동력·제동력을 각각 독립 컨트롤 해, 날카로운 조종성과 탁월한 안정성" 을 실현하는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 「S-AWC」를 「GSR」에 탑재. 여러가지 주행 상황에서도 드라이버의 조작에 충실하게 반응하는 차량 거동을 가능하게 해, 누구나가 안심하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을 실현했다.

1. 「랜서 에볼루션X」상품 개요


(1) 그레이드


「S-AWC」 「Twin Clutch SST」등의 신기술을 탑재해, 여러가지 장비를 충실히 탑재해, 일상 주행으로부터 스포츠 드라이빙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GSR」를 메인 그레이드로 했다(5 MT사양도 마련). 또 모터스포츠 경기용으로서 장비를 줄이고 간소화하여 경량화에 철저히 집중한 「RS」도, 지금까지 계속해 설정했다.
또한 「GSR」에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의 폭넓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이하의 패키지 옵션을 설정했다.


「하이 퍼포먼스 패키지」
: 더욱 질 높은 「달리기」를 실현

「스타일리쉬 exterior」
: 고급 외부사양

「레더 콤비네이션 인테리어」
: 쾌적한 고급내장재 적용



여기에, 상기 모든 옵션을 포함하면서 BBS제 18 인치 알루미늄 휠을 조합해, 궁극의 「달리기」와 높은 질감의 융합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준비했다.


(2) exterior


안정감이 있는 로&와이드 보디에, 역슬랜트노즈로부터 루프, 테일 엔드로 흐르도록(듯이) 계속되는 공력 포럼, 철저한 풍동 실험을 통해 에어로 파츠를 조합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박력이 있는 스타일링을 실현했다.

·         미쓰비시 세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역슬랜트노즈+사다리꼴 그릴의 프런트 마스크는, 통로 면적 확대나 덕트 설치에 의해 높은 냉각 성능과 공력 성능을 확보해, 날쌔고 용맹스럽고 강력한 조형으로 했다.

·         엔진 후드와 프런트 펜더에는, 엔진 룸의 열을 효율 좋게 방출하기 위한 에어 아울렛을 설치. 본네트 위에 마련한 배기 터빈 과급기 냉각용의 에어 스쿠프 와 같이, 외관의 엑센트로서 조형에도 신경썼다.

·         「GSR」에 표준 장비 한 대형 리어 스포일러는, 차체 표면의 공기의 흐름에 맞추어 중앙부와 양단부에서 영각을 바꾸는 형상을 채용했다.

·         차량 바닥의 공기의 흐름도 고려해, 공력 특성의 향상을 추구하면서, 구동계의 냉각도 꾀했다. 리어 범퍼 하부는 디퓨저-형상으로서 바닥면의 공기를 효율 좋게 배출시키는 것과 동시에, 외관 엑센트로서 리어 포럼을 두드러지게 한다.

·         「스타일리쉬 exterior」에서는, 프런트 그릴, 벨트 라인의 몰의 크롬화나, 본넷트, 펜더 아웃렛의 보디 색채화, 프런트 안개등의 장착 등, 외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         「GSR」에는, 선명하고 스포티한 「레드 메탈릭」이나, 고급스러운 「팬텀 블랙 펄」 등,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표현하는 총 5색의 보디 칼라를 설정했다. (「RS」는 전용 「화이트 솔리드」포함한 2색이 설정)



(3) 인테리어


드라이빙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능성·조작성을 중시함과 동시에, 신세대의 스포츠 세단에 부합하는 쾌적성· 질감의 실현도 목표로 했다.

·         앞자리는, 종래부터 정평이 있는 RECARO제 풀 버켓 시트를 채용. 드라이빙 시의 hold성이나, 장시간 운전시의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안전성(메이커 옵션의 사이드 에어백에의 대응)이나 쾌적성 (착석 필링·승강성의 향상, 거북함의 개선 등)도 배려해 새로이 개발되었다. 또 뒷자리에는, 편리한 컵 홀더부 센터 암레스트를 장비 했다.

·         가죽핸들은, 순조로운 조작감에 집중해 지름을 줄이고, 조작성을 중시해 S-AWC 모드 전환 스위치를 스포크 상에 배치했다.
(메이커 옵션의 HDD 네비게이션 장착시는 오디오 스위치가 설치되어 S-AWC 스윗치는 쉬프트 패널상에 이전)

·         미터 패널에는, 시인성의 높은 하이 콘트라스트 메터를 채용. 또, 연료 잔량이나 주행 거리계등외, Twin Clutch SST의 모드 표시나, S-AWC 작동 상황 등 여러가지 차량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마련했다.

·         instrument panel 형상은, 센터 패널부를 드라이버에 접근하는 한편, 공간 확보에 연결되어, 기능적 한편 쾌적한 드라이버 환경을 실현했다.

·         인테리어 칼라는 블랙을 기조로 해, 핸들이나 쉬프트 패널등의 조작부에 실버색의 엑센트를 배치해, 스포티함과 정밀함을 표현했다.

·         「레더 콤비네이션 인테리어」에서는, 레더 콤비네이션 시트(가죽+세이렌사의 인공 스웨이드 피혁) , 소프트 레더(합성 피혁)를 다룬 도어트림과 플로어 콘솔 박스 리드, 알루미늄제 프론트 스커프 플레이트를 채용했다.


(4) 파워트레인


엔진

·         「갤랑-포르티스」탑재의 4 B11형 2.0L DOHC16 밸브 4 기통 MIVEC 엔진을 베이스로, 고성능인 배기 터빈 과급기를 조합한 신개발 터보 엔진을 탑재. 종래의 4 G63형에 비해, 전역에서의 고출력화, 최대 토르크(422 N·m[43.0kg-m]/3, 500 rpm)의 업, 리스폰스의 향상과 함께, 경량화나 환경 성능의 향상도 실현되었다.

·         흡배기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MIVEC)에 의해, 회전수나 부하에 따라 최적상황을 유지하는 밸브 타이밍에 연소를 안정시켜, 전대역에서 출력을 올림과 동시에, 배출 가스 성능을 향상. 헤이세이 17년 기준 배출 가스50% 저감 레벨(☆☆☆)을 달성했다.

·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의 실린더 블록, 헤드 커버, 체인 케이스의 채용 등에 의해, 4 G63형에 비해 엔진 단체로 12 kg의 경량화를 완수했다.

·         티탄 알루미늄 합금제 터빈 휠과 알루미늄 합금제 압축기 휠을 조합한 배기 터빈 과급기는, 압축기 휠 형상의 최적화에 의해 과급 리스폰스를 향상시켜,저중속역의 토르크를 향상시켰다.

·         배기 가스 매니폴드가 차체 후방측이 되는 후방 배기 레이아웃으로 한 것에 의해, 배기 효율을 개선함과 함께, 엔진을 낮게 탑재할 수가 있어 저중심화도 실현되었다. 또, 흡배기계의 손실 저감이나, 동판계의 friction 저감 등, 성능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개선사항이 반영되어 있다..

트랜스미션

·         「GSR」에는, 클러치페달 조작이 불필요해, 신속한 변속을 가능케 하는 신개발 6단 자동 메뉴얼 트랜스미션 「Twin Clutch SST(Sport Shift Transmission)」사양이 준비되었다.

Twin Clutch SST는, 홀수단과 짝수단의 2 계통의 클러치를 교대로 전환하며, 엔진측과 밀접한 협조 제어를 실시하는 것으로, 엔진의 힘이 끊겨버리는 느낌이 없는 "기분의 좋은 가속감" 을 실현하였다. 유체 변속기가 아니고 클러치로 동력 전달하기 때문에, 동력 손실이 적고 효율이 뛰어나 높은 연비 성능을 실현했다.
Twin Clutch SST에는, 오토매틱 트랜스미션(AT) 감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오토 쉬프트」와, 메뉴얼 감각으로 쉬프트 조작을 할 수 있는 「메뉴얼 쉬프트」를 설정. 또한 셀렉터 스윗치로, 변속 타이밍이나 액셀 리스폰스등이 다른 「Normal」 「Sport」 「S-Sport」의 3개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시가지로부터 와인딩까지 폭넓은 주행의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         덧붙여 Twin Clutch SST 사양 모델에는, 핸들로부터 손을 떼어 놓는 일 없이 쉬프트 조작을 가능으로 하는, 경량 마그네슘제의 패들 쉬프트가 표준 장비 되어 있다.

·         메뉴얼 트랜스미션(MT)만이 가능한 쉬프트 워크를 즐기고 싶은 고객전용으로, 신개발의 5 MT가 「GSR」과 「RS」에 준비되었다.
레이스로 기른 노하우를 쏟아, 신개발 터보 엔진의 성능에 맞추어 높은 토르크 용량을 확보하면서도, 컴팩트화를 배려했다. 기어비는, 1속에서 4속의 클로스드 레시오를 베이스로, 1속은 발진성을 고려한 낮은 기어비, 5속은 고속의 순항성을 고려한 높은 기어비로 설정. 또, 1속에서 5속까지 모든 기어로 더블 싱크로 기구를 채용해, 순조로운 쉬프트 체인지, 신축성과 절도있는 느낌이 공존하는 쉬프트 감각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충분한 내구성도 확보했다.

(5) 새시


보디

·         새로운 플랫폼을 통하여, 「란서에볼루션Ⅸ MR」에 비해 보디 강성을 더욱 향상(휨강성 약60%, 비틀림 강도(torsional rigidity 약40%증가)시켜, 뛰어난 조종 안정성이나 충돌 안전성과 함께, 승차감의 향상, 진동·소음의 저감을 꾀했다.

·         와이드 트레드화, 길어진 축간 거리에 의해, 여유있는 거주 공간 뿐만이 아니라,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한층 더 저중심화나, 엔진의 경량화, 프런트 오버헹의 단축(Ⅸ MR대비-20 mm), 배터리의 트렁크룸(trunk room)으로의 이전등에 의한 전후 중량 배분의 개량으로, 핸들링의 기본 성능을 높였다.

·         경량화, 저중심화를 겨냥해, 루프를 시작해 엔진 본넷트, 프런트 펜더, 리어스포일러(골격부) 등에 알루미늄 소재를 채용했다.

서스펜션·타이어

·         서스펜션은, 종래의 「란서에볼루션」으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맥퍼슨 스트럿 방식(프런트), 멀티 링크식 (리어)을 베이스로, 와이드 트레드화나 18 인치 타이어를 포함하여 그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의 최적화, 각부품의 설치 부분을 고강성화하는 것으로, 4륜을 확실히 접지시켜, 「S-AWC」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는 것과 동시에, 직진 안정성·선회 성능이나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         245/40 R18의 저편평&와이드인 대형 타이어와 12개 스포크의 ENKEI 제 고강성 18 인치 주조 알루미늄 휠을 「GSR」에 표준 장비 했다. 또한 「GSR」에는, 이것보다 경량의 BBS 사제 18 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도 메이커 옵션으로 설정. 표면을 분채코팅하여, 그 아름다움을 더 높혔다.

·         「GSR」에는, brembo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프런트 18 인치, 리어 17 인치)를 채용. 대형화에 의한 제동력·내페이드성의 향상과 함께, 페달 조작 필링의 향상도 꾀했다.

·         「하이 퍼포먼스 패키지」에서는, 「란서에볼루션Ⅸ MR」에도 채용한 BILSTEIN사제 쇽업소버와 EIBACH제 코일 스프링을 설정. 더해, 1개 당 1.3 kg의 경량화가 되는 brembo 사제 2피스 타입 프런트 브레이크, 강성·그립 성능을 높인 하이 퍼포먼스 타이어를 채용해, 접지성, 조타 응답성, 안정성, 선회성을 한층 더 추구했다.

4 WD시스템(S-AWC)

·         「GSR」에는, 4 WD를 베이스로 한, 미츠비시 자동차 동차 독자적인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 「S-AWC(Super All Wheel Control)」를 표준 장비 했다. 종래의 「랜서 에볼루션」시리즈에 탑재의 「ACD*2」 「AYC*3」 「스포츠 ABS*4」에 「액티브 스태빌리티 컨트롤(ASC)*5」를 새롭게 추가. 이것들을 통합 제어해 4륜의 구동력, 제동력을 고도로 컨트롤 해, 통상 주행으로부터 긴급 회피 시까지 여러가지 주행 상황으로 구동 성능, 선회성, 안정성을 향상시켜, 드라이버의 조작에 충실한 차량 거동을 실현했다. 덧붙여 마른 포장로를 상정한 「TARMAC(타막)」, 젖은 노면이나 미포장로를 상정한 「GRAVEL(그래블)」, 눈길을 상정한 「SNOW(스노우)」의 3개의 제어 모드를 설정. 노면 상황에 따라 각 모드를 선택할 수가 있어 보다 안정된 주행을 가능으로 했다.

*2:
ACD(Active Center Differential)
센터 차동의 차동제한 장치에 전자 제어의 유압 다판 클러치를 채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전후 바퀴에 전달되는 구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 조타 응답성과 traction 성능을 고차원으로 양립시키는 시스템.

*3:
AYC(Active Yaw Control)
리어 디퍼런셜 내에 마련한 좌우 토르크 이동 기구에 의해, 주행 상황에 따라 후륜 좌우의 토르크 차이를 제어하는 것으로, 차체에 일하는 요모먼트(선회력)를 컨트롤 해, 선회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 새롭게 요레이트 센서를 채용한 요레이트 피드백 제어의 채용에 의해, 차량 선회 운동의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져, 브레이크 제어도 추가되는 것으로, 드라이버의 조작에 충실한 차량 거동을 실현했다.

*4:
스포츠 ABS(Sport Anti-lock Brake System)
급브레이크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의 브레이크 시에 차바퀴의 락을 방지해, 제동력·조타성·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 새롭게 추가한 요레이트 센서나 브레이크압센서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으로, 선회중의 제어 성능을 향상시켰다.

*5:
액티브 스태빌리티 콘트롤(ASC)
각 차바퀴의 브레이크력이나 엔진 출력을 제어해, 차량 자세를 안정시키면서 구동력을 확보하는 시스템. 긴급 회피 시등이 갑작스러운 핸들 조작으로 생기는 차량의 옆미끄러짐을 억제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시키는 것과 동시에,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 등에서 발생하는 구동륜의 헛돔을 방지해, 가속시의 구동 성능을 향상시킨다.



(6) 안심·안전 장비

·         충돌 속도에 대비해 전개력을 2 단계로 제어해, 승무원의 구속력을 최적화하는 듀얼 스테이지 방식의 운전석&조수석 SRS 에어백(조수석은 「GSR」), 및 「델리카 D:5」 「갤랑-포르티스」에도 채용한 운전석 SRS 무릎 관절 에어백을 표준 장비 했다. 또, SRS 사이드&커텐 에어백을 메이커 옵션으로 설정했다.

·         야간 주행에서의 시야를 서포트하기 위해, 스티어링 조작에 연동해 코너 방향의 보조등을 점등 시키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시스템(AFS)이나, 방전 헤드라이트를 「GSR」에 표준 장비 했다.

·         우량에 응해 와이퍼의 작동 속도를 자동조정 하는 빗방울 감응 오토 와이퍼나, 주위의 밝음을 감지해 헤드라이트를 자동적으로 점등, 소등하는 오토 라이트 컨트롤을 「GSR」에 메이커 옵션 설정했다.

·         차량 도난 대책으로서 이모빌라이저, 도난방지 알람을 표준 장비 했다. (도난방지 알람은 「GSR」에 적용)

(7) 오디오·유틸리티

·         대용량 30 GB의 하드 디스크를 내장한, 7 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HDD 네비게이션 [MMCS]를, 「GSR」에 메이커 옵션으로서 설정.

·         「아웃랜더」에 탑재되어 호평받은 「락포드 포스게이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GSR」에 메이커 옵션으로 설정. 9 스피커나 하이파워 앰프 외에도, 문 내부의 개방구를 차음재와 방진재로 막아 문 자체를 스피커 박스 구조로 하는 것으로, 고품질로 박력 있는 음장을 실현했다.

·         키를 포켓이나 가방으로부터 꺼내지 않고, 문의 락, 언락이나 엔진의 시동이나 정지를 실시할 수 있는 키리스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GSR」에 메이커 옵션으로 설정했다.

·         가벼운 조작으로 방향 지시등을 3회 점등 시키는, 차선 변경 때에 편리한 컴포트 자동 점멸 장치나, 헤드라이트나 fog 램프를 끄는 것을 잊어버려도, 이그니션 OFF로 운전석 문을 열면(자) 자동적으로 소등하는 헤드라이트 오토 컷 등, 미쓰비시 자동차만의 독자적인 편리·안심 기능 「ETACS(Electronic Time and Alarm Control System)」을 표준 장비 했다.

2. 판매 개요


(1) 판매 목표 대수

4,000대(2007년도 하반기)


(2) 취급 판매 회사

일본 내 전국의 계열 판매 회사


(3) 메이커 희망소매가격

(리사이클 요금, 보험료, 소비세를 제외한 세금, 등록 등에 수반하는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단위:엔)

그레이드
엔진
변속기
구동 방식
메이커 희망소매가격
(차량 본체, 소비세입)

GSR*
2.0L MIVEC
DOHC 16 밸브
직렬 4 기통
intercooler 터보
5M/T
풀 타임 4WD
(S-AWC)
3,495,450

Twin Clutch SST
3,750,600

RS
5M/T
풀 타임 4WD
2,997,750



* 「Twin Clutch SST」사양은 11월 하순 발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