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쓰던 맥과이어 골드클래스 스프레이식 가죽왁스가 거의 다 소모되어 질렀습니다. 천연 밀랍성분 어쩌구저쩌구~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SONAX 제품 구입한 것 치고 실패한 것이 없어서 한 번 믿어볼랍니다^^


기존에 쓰던 맥과이어 엔듀어런스 젤타입 타이어왁스가 이제 바닥을 보여 (갤로퍼의 거대한 타이어에 발라줬더니 소모량이 장난아님 ㅋㅋ) 하나 구입했습니다. 거품타입인데, 거품식은 오랜만에 씁니다. 역시 SONAX 제품이라서 한 번 믿어볼려구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몇몇 왁스들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여서 인터넷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다보니 1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더군요.......ㅋㅋ

그래서 그냥 꼭 필요한 것만 오프매장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오늘 구입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