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합작 공격에 무너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1. 박준수님의 펌프. 이제 바람만 불어도 쓰러지게 생겼어요. ㅜ.ㅜ

2. 차이나 펀드는 자꾸 깨달라고 미친 듯이 오르고 있고... "마이 묵었따 아이가.."

3. 현대카드는 갑자기 포인트 3배 적립해준다고 긁어달라고 난리고..(인커스킷 가격 생각하면 대략 7만원 적립.-_-;;)

4. 모 인터넷 쇼핑몰은 갑자기 10% 할인 쿠폰에 장착 공임 할인을 내지르고....

제가 졌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