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구대우, GM한국 에서 나온 대형세단은 왜 성공을 못 할까요,..?

 

과거 아카디아에서 부터 이후 주춤 하다가 스테이츠맨, ... 알페온 까지 한국내에서 판매는 이상하게 안되는 이유가 멀까요..?

 

아카디아는 혼다 레전드를 가져와서 그나마 인기가 있는 편이었는데 결국 막판에 엄청난 할인과 함께 마지막을 정리 하였고

 

지금의 알페온은 월드베스트 셀러 이다고 하지만 역시 판매는 별로인듯 합니다.

차 자체로 봤을때는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 데요..

 

요즘 알페온 광고를 보면 5년 동안 모든 부품의 보상을 해준다고 광고가 나오는데 상당히 파격적인 마케팅인데도 이상하게 자세한 내용을 궁굼해야 하는데 찾아 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구 대우에 대한 선입견일까요.. 아님 차가 국내소비자를 정확히 파악을 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