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인이 이쁜 차를 좋아합니다..

그것이 신차이든 오래된 올드카이든 ....당시의 감성을 충분하게 표현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첫차인 80년형 마즈다 626 하드탑 쿠페의 옆면 라인도 참 이쁜 디자인이였고..


포르쉐 메니아지만....


전세계 400대 한정의 22B WRX의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얼핏봐도 블루와 골드의 언발란스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만든 ....



아마도 저에게는 임프레자의 최고의 명작은 98년 400대 한정 wide 바디의 22B WRX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