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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코리아,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 개최
-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동안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
- 박상현, 이승호 등 떠오르는 젊은 프로선수 대거 출전
- 총 상금 5억원, 홀인원 경품으로 스바루 아웃백 3.6 제공
스바루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최승달, http://www.subarukorea.kr)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J Golf series SUBARU Classic)’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스바루 클래식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공식 수입사가 주최하는 프로 골프 대회(코리안투어)다. 스바루코리아 주최 및 한국프로골프투어 주관으로 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KPGA 2011 시드권 통과자인 144명의 프로선수가 출전해 승부를 가린다. EPGA 발렌타인 오픈 3위에 빛나는 박상현과 볼빅(Volvik)군산CC오픈 우승자인 이승호 등 20대의 젊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4일과 5일에는 1, 2라운드 컷오프(Cut-off)를 통과한 60명의 선수가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스바루코리아가 제공하는 총 5억원의 상금 중 1억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지급받는다. 또 대회 기간 중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스바루의 대표 CUV 모델인 아웃백(Outback) 3.6(판매가격 4,79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스바루 클래식 골프대회 참관을 원하는 일반 고객들은 현장 신청 후 전 라운드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상시사륜구동 중형 세단인 레거시(Legacy) 2.5를 비롯, 클리블랜드 클럽,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유니버설발레단 발레페스타 티켓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골프 대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번 대회 홀인원 경품으로 선보이는 2011년형 아웃백은 세계 최초의 CUV라 평가 받는 모델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세계 유수 기관의 상을 받으며 뛰어난 기능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2011년형 레거시는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 세단으로 미국 ALG가 주최하는 잔존가치 평가에서 베스트 중형차로 선정된 바 있다. 두 모델 모두 스바루의 핵심기술인 대칭형 AWD 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을 장착,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스바루의 DNA라 할 수 있는 다이내믹함과 파워풀함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 골프 대회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마케팅을 비롯, 브랜드 특징에 걸맞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스바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동안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
- 박상현, 이승호 등 떠오르는 젊은 프로선수 대거 출전
- 총 상금 5억원, 홀인원 경품으로 스바루 아웃백 3.6 제공
스바루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최승달, http://www.subarukorea.kr)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J Golf series SUBARU Classic)’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스바루 클래식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공식 수입사가 주최하는 프로 골프 대회(코리안투어)다. 스바루코리아 주최 및 한국프로골프투어 주관으로 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KPGA 2011 시드권 통과자인 144명의 프로선수가 출전해 승부를 가린다. EPGA 발렌타인 오픈 3위에 빛나는 박상현과 볼빅(Volvik)군산CC오픈 우승자인 이승호 등 20대의 젊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4일과 5일에는 1, 2라운드 컷오프(Cut-off)를 통과한 60명의 선수가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스바루코리아가 제공하는 총 5억원의 상금 중 1억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지급받는다. 또 대회 기간 중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스바루의 대표 CUV 모델인 아웃백(Outback) 3.6(판매가격 4,79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스바루 클래식 골프대회 참관을 원하는 일반 고객들은 현장 신청 후 전 라운드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상시사륜구동 중형 세단인 레거시(Legacy) 2.5를 비롯, 클리블랜드 클럽,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유니버설발레단 발레페스타 티켓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골프 대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번 대회 홀인원 경품으로 선보이는 2011년형 아웃백은 세계 최초의 CUV라 평가 받는 모델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세계 유수 기관의 상을 받으며 뛰어난 기능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2011년형 레거시는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 세단으로 미국 ALG가 주최하는 잔존가치 평가에서 베스트 중형차로 선정된 바 있다. 두 모델 모두 스바루의 핵심기술인 대칭형 AWD 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을 장착,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스바루의 DNA라 할 수 있는 다이내믹함과 파워풀함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 골프 대회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마케팅을 비롯, 브랜드 특징에 걸맞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스바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