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9
작년에도 했던것 같은데 올해도 하네요...
가볼까? 심히 땡기네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http://www.audi.co.kr/news/news_view.php?news_gubun=1&msg_no=265&page=1&keyword=&s_no=109&pd=2007-10-25
2007.10.26 10:52:02 (*.229.105.145)

메이커별 활발한 드라이빙 익스페리언스가 보기 좋습니다.
슬라럼 상품 따먹기(?)를 노리는 젊은층의 신종 매니아군도 생겨난게 이색적이고요.(뜨끔~^^) 블랙리스트 작성해 올려야 할 듯. ㅋㅋ
슬라럼 상품 따먹기(?)를 노리는 젊은층의 신종 매니아군도 생겨난게 이색적이고요.(뜨끔~^^) 블랙리스트 작성해 올려야 할 듯. ㅋㅋ
2007.10.26 10:53:17 (*.231.44.145)

자기 차로 하는게 아니니까 오너일 필요는 없겠네요. 반나절 행사인데, 하루종일 행사인 PWRS의 1.5배의 비용이라.. 그리고 평일.. 저도 고려중입니다..
2007.10.26 11:36:14 (*.158.141.18)
작년에 참가했었는데, 반나절 행사라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S8, S4, RS4(택시드라이빙) 등등을 경험해본 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S8, S6는 가야르도 엔진을 얹었다는데, 가야르도 느낌 전혀 안나요~ 그냥 승용차~!!! ^^;;;
가시게 되면 마지막 행사인 RS4 동승시에 맨 마지막 차량을 타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보너스가 있지요~!!! *^^*
S8, S6는 가야르도 엔진을 얹었다는데, 가야르도 느낌 전혀 안나요~ 그냥 승용차~!!! ^^;;;
가시게 되면 마지막 행사인 RS4 동승시에 맨 마지막 차량을 타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보너스가 있지요~!!! *^^*
2007.10.26 21:02:19 (*.22.116.168)
165000원이지요.(마케팅 차원의 행사치곤 비싼편 , 밥주고 기념품주고 다주는데 이 가격이며면 싼편^^;)
여러 드라이빙스쿨을 다니지만 꼭 2박3일짜리 bmw m드라이빙 스쿨을 가는게 희망사항입니다.
이 정도 행사 규모면 현지에서는 100만원정도 했습니다.
porsche 4S , exige S , R8 을 경험해보고 결정해야하기에..R8을 접할수있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7일자로 상경합니다.
현재순위 1위 로터스...
여러 드라이빙스쿨을 다니지만 꼭 2박3일짜리 bmw m드라이빙 스쿨을 가는게 희망사항입니다.
이 정도 행사 규모면 현지에서는 100만원정도 했습니다.
porsche 4S , exige S , R8 을 경험해보고 결정해야하기에..R8을 접할수있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7일자로 상경합니다.
현재순위 1위 로터스...
2007.10.26 21:49:49 (*.152.178.22)
작년 행사에 rs4는 동승(택시) 밖에 안되었습니다.
이번에 r8과 rs4는 어찌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r8에 관심이 있어 참가할까 하다가
작년처럼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2007.10.26 22:12:31 (*.110.192.122)
참가비가 너무 비싸네요. 로터스는 5만원도 했는데... 그래도 한번 참가해보고나서
평가 해보도록 하지요. 아우디에서 물론 잘 하시겠지만, 타 브랜드와 비교당하지 않으려면 준비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반나절 행사라서 차이를 주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평가 해보도록 하지요. 아우디에서 물론 잘 하시겠지만, 타 브랜드와 비교당하지 않으려면 준비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반나절 행사라서 차이를 주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2007.10.29 12:42:17 (*.145.162.179)

비슷한 행사를 준비했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주최측에서 프로그램의 레벨을 정하기 어려운 점이 만족도를 줄이는 데에 기여합니다. 즉 초보자와 상급자가 섞여서 온다는 것이죠.
그리고 누가 상급자인지 얼굴이나 소유차종만 보고는 알 수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포르쉐도 여러번 행사를 하면서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여서 판단이 되기 시작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말도 안되는 사고나 차량의 손상이 생겨서 다른 고객들이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몇 번 안한 아우디에게는 쉽게 고급레벨의 드라이빙 이벤트를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상급자인지 얼굴이나 소유차종만 보고는 알 수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포르쉐도 여러번 행사를 하면서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여서 판단이 되기 시작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말도 안되는 사고나 차량의 손상이 생겨서 다른 고객들이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몇 번 안한 아우디에게는 쉽게 고급레벨의 드라이빙 이벤트를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