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민근입니다.

어제 12시반경 이천에 친구결혼식에 다녀와서 다른 친구들이 DDGT 드래그전에 참가하는거

응원가려고 양지ic에서 차를 올려서 용인ic로 나갔습니다. 양지ic에서 합류하는 순간 엄청난

정체...시간은 대략 1시 정도였고 목격한 곳은 용인휴게소 전 터널부터 휴게소까지였습니다.

이쁘더군요. 차량 색상보고 긴가민가 하다가 뒷쪽에 테드 스티커 보고 알았습니다. ^^

처음엔 1차선에 계신 성문님이 절 점만들으셨다가 다시 2차선의 원활한(?) 소통으로 제가 다시

점 만들어드렸습니다.  ㅋㅋ  정체길 차선 배틀도 재밌더군요. 전 거의 2차선만 이용합니다. ㅋ

담에 뵈면 제가 커피한잔 사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