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회사에 요청이 들어와서 저희 데모카들 끌고 어제 밤에 갑작스럽게 왔습니다.

 

웬지 여기에 테드 회원분들이 와 계실것 같아서, 혹시라도 오셨으면 놀러오세요.

 

저는 데모카 1호기인 E350앞에 있을겁니다.  선글래스 목에 걸고 있고 아주 밝은 보라색의 셔츠를 입고 있으니

 

알아보시기 쉬우실 겁니다. 그냥 보시면 '곰'스럽습니다.

 

주행하는 차들 소리 들으니 완전 부러워 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