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도오고 덥고 해서 주절거립니다. 계속 재미 없으실수도 있서요.

 

담배이야기 인데요.

 

저도 애연가라서 운전을 하면서 담배를 태웁니다.

 

문제는 피고나서의 처리인데요.

 

대부분의 운전자는 담배를 피고 창밖으로 버립니다. 참 안좋게 보이죠.

 

심지어 어떤분은 80KM이상으로 달리고 있는데 창밖으로 던집니다. 그러면 뒤에 오는 차량이 맞죠.

 

이때문에 실랑이가 몇번 있는적이 있구요.

 

저는 요새 편의점에서 파는 캔커피 더 블랙인가요. 그 놈을 마시고 그 캔을 재털이로 이용을 합니다.

 

꽉차면 버리고 또 하나 사먹고 채우고 이를 되풀이 합니다. ㅋㅋ

 

이런분도 계시더라구요. 코란도 타시는분이 었는데 옆에 사이드 미러에 거울하고 사이드 미러 케이스에 공간이 좀 있습니다.

 

그곳에 담배꽁초를 박아 두시고 세차할때 제거를 하시는분도 보았습니다.

 

담배와 차는 저는 참 좋아하는데 머든지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차량도 난폭학고 무질서하면 흉기가 되듯이, 담배또한 피해 안주며 피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