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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쇼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 폼클렌져로 이를 닦고도 모르는 김동욱 입니다.. ^^
상품으로 받게 된, 테드 파트너쉽 [Huper optik]에서 제공해주신 전면 틴팅시공 후기입니다.
카쇼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물 한 번 뿌려줬더니 깨끗하게 쏴~악 씻겨 내려갔습니다.
장마와 땡볕에 대비하여 후퍼옵틱 역삼점(서울·경인총판)에서 바로 틴팅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만 뿌려놓고 며칠 운행을 안 했더니 꼬질꼬질 하네요.)
제공해주신 상품은 전면이며,
추가로 측/후면과 썬루프까지 모두 재시공 했습니다.
상세 모델명은 전면 Nano-ceramic 50, 측/후면 CSD 5, 썬루프 CSD 35 입니다.
메이커 제공 Nano-ceramic 50 성능:
가시광선 투과-52%, 가시광선 반사-13%, 차폐계수-0.59, 총 태양투과-42%,
적외선 차단-70%, 자외선 차단-99%, 총 태양광선 차단-50%
객관성 없고 의미없는 사진입니다만 19:00 경의 보여지는 모습을 그냥 찍어봤습니다.
원래 전면 틴팅이 되어있었습니다.
퍼센테이지까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지금보다 훨씬 짙었습니다.
시공 이후 운행이 없기 때문에 비교평가를 내릴 수는 없는 단계입니다.
시공을 계획 중인 분께 제 차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드리겠사옵니다~ ^^
* CSD 20 (YF Sonata), CSD 35 (520d) 측/후면만 시공된 다른 차량도 가능합니다.
3M HP 15 (Spark) 비교 가능~
세라믹 제품군에 한하여 무려 10년이 제공되는 월드 워런티 입니다.
이하 제품들은 5년 적용됩니다.
작년 9주년 틴팅(Conventional-Hybrid series-Klassisch 8) 후기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document_srl=733497
우선 큰 호응과 관심,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하필 최근 게시판에 틴팅에 관한 글들이 계속 이어져 마음 편치 않습니다만,
여러분이 주신 상품이기에 큰 거리낌없이 작성합니다.
더불어 이런 후기는 상품을 제공해주신 업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제 견해 및 소견은 이렇습니다.
측/후면 5%.. 저도 어제 시공하기 전 무척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레어 아이템으로 다니다보니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 흔치않다는 테드회원 목격담도 여러 차례 올라왔으며
조수석 뒷 유리 박살나는 테러로 당해봤고
제 차 주변에 사람들이 종종 몰려있습니다.
특히 내부를 보기 위해 난 손 옆 날 자국..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죠.
이제 내부가 거의 완전히 차단되었을 만큼 반사율(?)도 심하고 어둡습니다.
위에 언급된 개인적인 문제로 제가 선택한 것이기에..
그나마 후퍼옵틱 제품이라 외부를 보는 것에 있어서의 거부감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이 '일반적으로' 내지는 '보편적으로' 라는 서두의 표현을 좋아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당장 도로에 나가보면 짙은 틴팅의 차량은 너무나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이거나 오너의 개인적 취향, 업무차량, 피부병 환자, 기타 등등의 사연이 있을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너무나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틴팅에 관한 의견 적극 공감하며 존중합니다.
다만, 그것이 중범죄라도 되는 듯 딱 자르는 것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PS. 현재 제 글에 틴팅에 관련한 논쟁과 논의는 하고 싶지 않다는 부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후퍼옵틱 직원분들, 매번 진상 손님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_Soul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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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퍼옵틱과의 인연이 2년 연속~~~^^
저는 야간 시야가 별로인데, 싸구려 전면 틴트한 차를 석달 탔더니...
밤에는 차가 현저히 느려지더군요....ㅋㅋ
나중에 동욱님 차 밤에 한번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테드카쇼는 지방이라는 핑계로 못가고 사진으로만 보고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을까...게다가 동욱님 축하도...^^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통해서 봤는데 Best DP가 확실하네요 ㅎㅎ
저도 전면을 틴팅했습니다만.. (가장 엹은 것으로.. 열차단율은 까먹었네요 ) 안한 차는 .. 열기 때문에 타질 못하겠던데요..
지하주차장을 매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여름에 야외주차하고 전면 틴딩 안되어 있으면..
죽음입니다.
실제 사례로.. 작년 여름에도 멀쩡했던 "에버랜드에서 산 토끼 노호혼 인형(태양열로 고개 움직이는)" 이 녀석이
여친이 차를 구입하여 (전면 틴팅이 안된)... 차로 이 옮겼더니.. 이 봄날의 태양으로도. 플라스틱 내부가 녹아 내려버렸습니다.
솔라셀 부분이 떡이되어 있더군요...
지구온난화때문인지는 몰라도.. 2008년정도부터는 전면은 필수로 하고 다니는 1인 입니다.
에어콘 정말 없을때에 비해서 적게 틉니다. / 연료 절약되고 / 환경에도 도움이 되겠죠
파노라마썬룹도 다 열차단 썬팅했으나 밤에 별은 여전히 잘보이지만.. 한 여름에도 차양막 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