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0 M5


런던에서도 보지 못했던 클래식 미니가 보입니다.


300c 택시 , 영화 택시와 트랜스포머가 생각이 납니다.


샹젤리제 거리로 가던 도중 만났던 람보르기니


귀여운 Fiat 500


샹젤리제에 도착 하니 여러 자동차 회사들의 전시장이 있었습니다.


먼저 들른곳은 Toyota 전시장이었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가 진열중이었습니다.


컨셉카 인듯 싶은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잘 찾아 보면 한글 낙서가 가장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매보다는 홍보를 더 염두해 둔 전시장인듯 했습니다.


다음으로 들렀던 곳은 푸조 전시장


푸조 308 , 예전 보다 많이 좋아진듯 해 보입니다.


SUV 4007


컨셉카 907


푸조 207


벤츠도 빠질 수 없죠...


SLR McLaren


New C-Class


CL63 AMG


자국 브랜드인 씨트로엥도 빠질 수 없죠...


컨셉카 C-SportLounge


C4


C6 , 아우디 이전 세대 A6의 뒷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빠리의 차들은 런던에 비해 소박한 스타일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