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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0 M5

런던에서도 보지 못했던 클래식 미니가 보입니다.

300c 택시 , 영화 택시와 트랜스포머가 생각이 납니다.

샹젤리제 거리로 가던 도중 만났던 람보르기니

귀여운 Fiat 500

샹젤리제에 도착 하니 여러 자동차 회사들의 전시장이 있었습니다.

먼저 들른곳은 Toyota 전시장이었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가 진열중이었습니다.

컨셉카 인듯 싶은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잘 찾아 보면 한글 낙서가 가장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매보다는 홍보를 더 염두해 둔 전시장인듯 했습니다.

다음으로 들렀던 곳은 푸조 전시장

푸조 308 , 예전 보다 많이 좋아진듯 해 보입니다.

SUV 4007

컨셉카 907

푸조 207

벤츠도 빠질 수 없죠...

SLR McLaren

New C-Class

CL63 AMG

자국 브랜드인 씨트로엥도 빠질 수 없죠...

컨셉카 C-SportLounge

C4

C6 , 아우디 이전 세대 A6의 뒷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빠리의 차들은 런던에 비해 소박한 스타일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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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21:16:40 (*.183.54.9)
샹제리제거리의 자동차매장들이 생각나는군요..푸조매장에서 407쿱을 처음봤을때 엄청멋지다고생각했엇는데...ㅋㅋ 그때가 그립네용..ㅋㅋ
2007.11.09 14:24:49 (*.255.85.104)

영재님 죄송하긴요.
그만큼 패리스힐튼이 관심의 대상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패리스힐튼이 파리보다 더 유명하다는 말이 되는가요???
하하핫~
푸조 308은 다시봐도 정말 탐납니다.
그만큼 패리스힐튼이 관심의 대상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패리스힐튼이 파리보다 더 유명하다는 말이 되는가요???
하하핫~
푸조 308은 다시봐도 정말 탐납니다.
2007.11.09 15:24:05 (*.219.0.69)

ㅋㅋ 마지막 씨트로엥은 DS군요. 하이드로매틱 유압식 서스펜션으로 70~80년대 자동차 서스펜션의 혁명을 이뤘던.. DS의 디자인이 가장 프랑스스러운 디자인으로도 유명합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
패리스의 차량들 해서 전 패리스힐튼이 한국에 방한해서 탈 차량인줄 알았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