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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9
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먼저 원본과 대조를 해본바 93페이지는
원래 없었습니다. (전 왜 못봤는지 페이지를 신경 안써서인듯합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발송분을 모두 취합해서 발송합니다.
명단입니다.
이민석, 장연근, 박국배, 정재영, 박익현, 최재훈(방배동), 정성원
이상입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제본측에서 몇권의 여유분을 만들어 주셨는데
혹시라도 꼭 필요하신 분들은 게시판이 아닌 쪽지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는 김돈영군에게 보내시고 마찬가지 김돈영군의
계좌로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이로서 게시판상으로 진행했던 튜닝입문서 관련 공구를 마감합니다.
성원해 주신 여러분과 격려의 글 올려주신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리며 신청 하시고 입금 안하신 분들은
이미 봉투까지 만들어서 포장해 놨으니 쪽지로 김돈영군에게
연락 주시면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없었습니다. (전 왜 못봤는지 페이지를 신경 안써서인듯합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발송분을 모두 취합해서 발송합니다.
명단입니다.
이민석, 장연근, 박국배, 정재영, 박익현, 최재훈(방배동), 정성원
이상입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제본측에서 몇권의 여유분을 만들어 주셨는데
혹시라도 꼭 필요하신 분들은 게시판이 아닌 쪽지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는 김돈영군에게 보내시고 마찬가지 김돈영군의
계좌로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이로서 게시판상으로 진행했던 튜닝입문서 관련 공구를 마감합니다.
성원해 주신 여러분과 격려의 글 올려주신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리며 신청 하시고 입금 안하신 분들은
이미 봉투까지 만들어서 포장해 놨으니 쪽지로 김돈영군에게
연락 주시면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09 15:13:10 (*.178.101.34)

감사합니다...잘 보고공부하겠습니다.....................
발송지 주소는 확인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발송지 주소는 확인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2007.11.09 15:45:11 (*.46.117.69)

93페이지는 92페이지까지 열심히 공부했으니 쉬면서
셀프스터디 해보라는 페이지 같습니다.
전 아마 그림그릴꺼 같습니다 ㅎㅎㅎ
셀프스터디 해보라는 페이지 같습니다.
전 아마 그림그릴꺼 같습니다 ㅎㅎㅎ
2007.11.09 16:33:56 (*.232.83.89)

발송하셨다고 하셨는데 아직 미수령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확인 부탁 드립니다.
우체부 아저씨 회사에 매일 오시는데 중요한 책은 안오고...
업무관련 우편물만 옵니다. ㅜㅜ
번거로우시더라도 확인 부탁 드립니다.
우체부 아저씨 회사에 매일 오시는데 중요한 책은 안오고...
업무관련 우편물만 옵니다. ㅜㅜ
2007.11.09 17:30:20 (*.110.99.25)

김호인님, 차정민님, 류기주님 확인결과 모두 발송해 드렸습니다. 일반우편인 관계로 서울 이외 지역은 약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 초까지 발송이 안된다면 쪽지로 상황 알려주세요~ ^^
2007.11.09 17:37:47 (*.110.99.25)

윤성관님, 조천호님, 임종헌님, 이재일님, 정준용님, 서진규님, 박준수님, 심원보님, 여선암님, 이수호님, 김균택님, 박국배님, 김건님 모두 약간이나마 넉넉하게 입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중미산에 한번 다녀올 정도의 기름값이 모였습니다^^
2007.11.09 18:44:51 (*.204.180.111)
저도 잘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보던 내연기관 과목 교과서는 좀 어려웠는데 이건 입문서 답게 쉽게 잘 설명 되있네요...^^
2007.11.09 18:48:50 (*.213.163.116)

저두 잘받았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상규님의 글로 보이는듯한 주석이라고 해야 하나...^^?
시험공부하듯 밑줄 쫙 그어가며 열심히 노력하신 흔적들을 보며 혼자 존경의 감탄을 했었다는...^^;
책의 중간중간에 상규님의 글로 보이는듯한 주석이라고 해야 하나...^^?
시험공부하듯 밑줄 쫙 그어가며 열심히 노력하신 흔적들을 보며 혼자 존경의 감탄을 했었다는...^^;
2007.11.09 19:49:52 (*.89.195.234)
김돈영님 쪽지 드렸습니다.
이전기회를 아쉽게 놓쳤지만 혹 이번에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두분께 감사에 말 전합니다.
이전기회를 아쉽게 놓쳤지만 혹 이번에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두분께 감사에 말 전합니다.
2007.11.09 20:32:16 (*.213.23.36)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그 많은양을.....ㅎㄷㄷ 오늘 세컨카 입양하러 가는 지하철 안에서 한참을 정독했네요.....의외로 어려운 예기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놓은 느낌이 있네요.....^^;
2007.11.09 23:58:35 (*.237.223.194)
어제 돈영님께 쪽지를 드렸었는데, 늦었지만 암튼 가능하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2007.11.10 00:34:02 (*.251.1.89)

상규님 돈영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직 책은 구경을 못했네요~ 아직 대전에 있어서... 서울 올라가게되면 당장 책 보고 글 남길게요. ^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