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www.hondakorea.co.kr /www.hondakorea.co.kr/> , 대표이사 정우영)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천안 버드우드 골프클럽에서 골프전문채널 J골프와 함께하는 ‘혼다코리아배 슈퍼리그 201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토마토 저축은행, 김영주 골프, 볼빅 등 국내 유수의 12개 구단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뤘다. 대회는 동일 구단 소속 2인 1조로 총 24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이정은 5, 윤슬아, 문현희 선수 등 국내 정상급 프로 골퍼들이 구단 대표로 출전하여 활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경품 혼다 ‘인사이트’ 1대와 총 상금 3천 만원을 두고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홀인원 경품인‘인사이트’는 하이브리드 전용모델로 1.3L i-VTEC 엔진과 소형ž경량화를 추구한 IMA 시스템의 조합으로 23 km/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좋은 연비를 달성할 수 있는 운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에코 어시스트(ECO
Assist)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차츰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골프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혼다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량과 연계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배 슈퍼리그 2011’은 오는 7월 11일부터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