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뒷간에 가다가 찍게된 사진입니다. ^^;;
인디에나폴리스코너에서 장렬히 전사한 997 GT3 RSR. 리뷰에 미처 다 못올리고 앨범란에 올려봅니다.
나름 르망에서 찍은 범작들 중에 마음에 들었기에,, 사진에 제목을 정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작품 사진 같습니다.
정말 작품 같네요.
아니면 영화의 한 장면?
멋진 사진이네요~
그림같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르망, 뉘르, 포르쉐박물관까지 다녀오니 포르쉐에 대한 로망이랄까요? 기대감이랄까요.. 이런게 더 커졌습니다.
포르쉐의 RR을 꼭 운전해보고싶어요~^^*
잡지 기사 중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멋지네요
중앙 하단부에 제목만 달면 영화 포스터로 써도 되겠네요 ㅎㅎ
멋진 사진입니다^^
와우~ 멋집니다!! 생생한 사진 감사드려요.
워,,,느낌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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