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board/bbs/news_view.php?code=nnews&No=33567&Answer=26&page=1&select=&content=증권사 애널리스트라 해 봐야, 잘 나가는 애널이라면 럭셔리브랜드 외제차 정도 타고 다니는 일반인일텐데, 자동차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들이라 하지만 이 사람들의 시승 느낌을 "일반인 이상 (준전문가) 으로 쳐 줄 수 있을까" 라는 점에서는 의문이 듭니다.
마케팅 분석 정도야 그럭 저럭 믿어준다 하더라도 말이죠.
자동차 회사야 애널리스트들이 좋은 소리 써 주면 주가가 올라가니 그런 효과를 노리고 시승회를 열었겠지만 말이죠.

링크를 여시면 보붸드륌다운 까칠한 댓글이 줄이어 나옵니다.

저로서는, 테드고수들께 더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