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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utospy.paran.com/board/bbs.php?table=newcar&query=view&uid=811&p=1#comment1관련 기사가 올라와서 추가로 올려봅니다...
익렬님이 말씀하신 드래그 내용도 있네요...(아드님 성함으로 올리신...^^;;)
그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GT 모델이라서 비싼 것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ㅡ.ㅡ;;
노멀 시판 차량은 좀 더 Reasonable 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어차피 구매는 불가능하겠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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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대표:박동혁]은 “스피라의 슈퍼 레이싱카 버전인 ‘스피라 GT’의 실제 사진 공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서킷용과 드래그용으로 구분하여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스피라 GT’는 차체를 초강성, 초경량 소재인 드라이카본바디를 기본으로 보닛, 도어, 스포일러, 헤드램프, 디퓨져 등 주요 부분을 고가의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함으로써 공차중량 1,080kg으로 다른 차들에 비해 많게는 500kg이상 경량화 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TwinTurbo를 장착한 600마력급의 엔진으로 0-100Km/h가 3.8초, 최고속 330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개발과정에 전문 레이싱팀이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소재와 부품에서부터 차량 디자인까지 모든 요소에 대하여 실제 경기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성능 테스트에서 ‘스피라 GT 270’은 서킷전용임에도 불구하고 드래그 레이싱에서 배기량이 2배가 넘는 람보르기니 LP640과 포르쉐 까레라 GT와의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졌다. 그러나 당시 성능 셋팅 보정작업이 진행중임을 감안 했을 때 이후 셋팅이 완성되면 같은 대결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운동성능(코너링)면에서는 확실히 우수한 성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어울림모터스㈜의 샤인레이싱팀의 박정석 단장은, “드래그에서 아깝게 진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드래그 전용으로 개발되는 SPIRRA GT 460으로 경기를 가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의 박동혁 대표는 ‘스피라(SPIRRA)’에 대하여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 최초로 MR방식을 채택한 정통 슈퍼 스포츠카로서 람보르기니, 페라리와 같은 외국 슈퍼카들과 당당히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에 대하여 “이 땅에서 이미 멸종된 ‘한국호랑이’의 기품을 가진 차를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개발해 왔다.”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 최초의 슈퍼 스포츠카임을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당부하였다.
‘스피라 GT’는 현재 일반 판매용으로 출시 예정인 양산형 ‘스피라(SPIRRA)’를 바탕으로 하여 세계 레이싱카 시장을 겨냥한 슈퍼 레이싱카로 개발되었으며 일본에서 레이싱팀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 CSR사와 ‘스피라 GT 270’에 대한 수출 계약 협의를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첫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차량 출시에 대한 그 동안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첫 판매를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일본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스피라 GT’는 해외 레이싱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구매 문의가 가능하다. 스피라 GT 270은 3억8천만원, 스피라 GT 460은 5억2천만원(이상 VAT 별도)의 판가를 책정해 두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익렬님이 말씀하신 드래그 내용도 있네요...(아드님 성함으로 올리신...^^;;)
그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GT 모델이라서 비싼 것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ㅡ.ㅡ;;
노멀 시판 차량은 좀 더 Reasonable 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어차피 구매는 불가능하겠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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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대표:박동혁]은 “스피라의 슈퍼 레이싱카 버전인 ‘스피라 GT’의 실제 사진 공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서킷용과 드래그용으로 구분하여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스피라 GT’는 차체를 초강성, 초경량 소재인 드라이카본바디를 기본으로 보닛, 도어, 스포일러, 헤드램프, 디퓨져 등 주요 부분을 고가의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함으로써 공차중량 1,080kg으로 다른 차들에 비해 많게는 500kg이상 경량화 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TwinTurbo를 장착한 600마력급의 엔진으로 0-100Km/h가 3.8초, 최고속 330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개발과정에 전문 레이싱팀이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소재와 부품에서부터 차량 디자인까지 모든 요소에 대하여 실제 경기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성능 테스트에서 ‘스피라 GT 270’은 서킷전용임에도 불구하고 드래그 레이싱에서 배기량이 2배가 넘는 람보르기니 LP640과 포르쉐 까레라 GT와의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졌다. 그러나 당시 성능 셋팅 보정작업이 진행중임을 감안 했을 때 이후 셋팅이 완성되면 같은 대결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운동성능(코너링)면에서는 확실히 우수한 성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어울림모터스㈜의 샤인레이싱팀의 박정석 단장은, “드래그에서 아깝게 진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드래그 전용으로 개발되는 SPIRRA GT 460으로 경기를 가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의 박동혁 대표는 ‘스피라(SPIRRA)’에 대하여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 최초로 MR방식을 채택한 정통 슈퍼 스포츠카로서 람보르기니, 페라리와 같은 외국 슈퍼카들과 당당히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에 대하여 “이 땅에서 이미 멸종된 ‘한국호랑이’의 기품을 가진 차를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개발해 왔다.”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 최초의 슈퍼 스포츠카임을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당부하였다.
‘스피라 GT’는 현재 일반 판매용으로 출시 예정인 양산형 ‘스피라(SPIRRA)’를 바탕으로 하여 세계 레이싱카 시장을 겨냥한 슈퍼 레이싱카로 개발되었으며 일본에서 레이싱팀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 CSR사와 ‘스피라 GT 270’에 대한 수출 계약 협의를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첫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차량 출시에 대한 그 동안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첫 판매를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일본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스피라 GT’는 해외 레이싱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구매 문의가 가능하다. 스피라 GT 270은 3억8천만원, 스피라 GT 460은 5억2천만원(이상 VAT 별도)의 판가를 책정해 두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베일은 완전히 벗겨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이나라에서 저런차가 나온다는것이..
가슴이 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