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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에 입국해서 3일을 관광하고 28일 독일로 넘어왔습니다.
독일로 넘어온 목적은 바로 뉘르였죠~ㅋ
볼프츠브르크에서 가는데 네비가 이상한 시골길로 인도롤 하더라고요~
30Km을 1차선 가까운곳을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심해는 안개와 비로 인해 불안감이 다가옵니다.
역시나 서킷은 심한 안개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먼길을 달려갔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뉘르에서 슈트트가르트에 있고 벤츠박물관과 폴쉬 박물관 관람은 다 했습니다.
내일 드레스덴에 들렸다가 폭스바겐 박물관쪽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ㅋ
한국에는 8월18에 입국인데 아직 돌아볼곳이 많네요~4일부터는 체코 스위스 파리 쪽으로 이동합니다. 독일 부지런히 돌아 다녀야 겠습니다.ㅋ
먹는게 제일 걱정입니다. 매일매일 빵 우유 쨈 먹고 있습니다. 라면과 한국음식이 벌써부터 먹고 싶어지네요~
사진이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 정리후 다시 올려 드릴게요~
저도 올 3월초 친구와 렌트해서 뉘르에 갔다가 봄눈으로 링이 폐쇄되어 군침만 흘리다 온 일이 있습니다.
쇼핑으로 허기를 채웠지요.
먼 곳에서 재미있고 건강히 여행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아 뉘르에 가셨군요. 전 유럽에 출장으로 와서 슈트트가르트는 갔었는데 뉘르는 ㅠ.ㅠ
전 체코 거쳐 오스트리아에 왔고 이탈리아 거쳐 프랑스가서 귀국할 예정입니다.
여행 잘 하세요~~~
자동차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고 싶은 뉘르부르크링..ㅠㅠ
전 언제쯤 가볼까요..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이미지 링크를 하셨군요..
요즘에는 다음이나 싸이 등등 왠만한 사이트에서는 외부링크 전부다 차단합니다.
다른곳에서 긁어와서 올리지 마시고 직접 올리셔야 합니다..